한국소설

스무 살의 축제

장정옥
동아일보사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5,000 ⓒ
스무 살의 축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0 MB이용기기
책 소개
스무 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세상을 게임판 삼아 롤플레잉 게임을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매뉴얼. 스무 살의 홀로서기를 다룬 이 작품은 2008년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 당선작이다. 서로 떨어져 살지만 그 존재 자체가 짐처럼 여겨지는 가족, 언제라도 나를 등지고 돌아설 수 있는 사랑. 현실은 이상적인 가족과 사랑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며 스무 살이 겪는 성장통을 섬세한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이혼한 부모와 떨어져 혼자 지내고 있는 유리는 유학 가는 남자친구와 이별하며 그가 기르던 크고 까만 개를 맡게 된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이별하자마자, 아버지가 살해당했다는 뜻밖의 연락을 받게 된다. 이혼한 남편에 대해 일말의 관심도 없는 어머니는 미국에 있고,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개를 데리고 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찾아간 D시에서는 마침 '나비축제'가 한창이다. 부검이 진행되는 동안 유리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축제의 롤플레잉 게임에 참가하기로 하고 아버지 장례식 때 울어줄 가짜 가족을 찾아 나서는데….

목차
스무 살의 축제 - 8
심사평 - 323
작가의 말 - 324

작가 소개
  • 작가장정옥
저자 : 장정옥
1957년 7월의 어느 더운 날, 대구의 두류산 기슭에서 태어났다.
형제 많은 집안의 넷째 손가락 같은 존재로 자라서, 또한 넷째 손가락임에 틀림없는 이와 만나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 우리를 꼭 닮은 아이가 두 명 있다.
‘반월문학회’를 만나서 창작의 불을 지폈고, ‘창작소설비평회’에서 남의 작품을 읽으며 소설 쓰는 법을 익혔다. 지금은 집에 꼭 들어앉아서 혼자 작업을 한다.
97년에 매일신문 신춘문예 공모에서 〈해무〉가 당선이 되어 ‘문학의 바다’에 첫 발을 담갔고, 2008년 제 40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이 되며 두 발을 적셨다. 집필한 작품으로는 〈해무〉 〈대설주의보〉 〈달의 지평선〉 〈와인과 탱고〉 〈거대한 농담〉 등이 있다.
바흐의 음악을 좋아하고,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며, 읽었던 책을 반복해서 읽는 습관이 있다. 카뮈의 〈이방인〉과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을 특히 좋아한다.

저자 : 


저자 : 


저자 : 


저자 :

출판사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