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환상에 대한 열 개의 파편 체험판

최진숙
라떼북
4 (1명)
771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할인
총 1권 무료
소장
무료
환상에 대한 열 개의 파편 체험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88929224257
책 소개
흥미롭고 몽환적인 열 개의 사랑스러운 단편집.



제목부터 자극적인 첫 번째 이야기부터 쾌감이 이는 마지막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소재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단편집. 지극히 감수성어린 글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살며시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하고, 스토리 속 주인공으로 감정이입을 하게 만든다. 미사어구로 가득 채워진 긴 이야기가 아니라 호흡을 짧게 하고 글의 구성을 단순화 하여 최대한 편안하고 가늠하기 쉽게 쓰인 글은 작가가 독자와 같이 호흡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고 있다. 그저 갈망이 아니라 잘 다듬어진 문체는 고독하게 고민하고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 그 흔적들은 하나 같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까지 하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진다 해도 이 글은 훌륭하다.



이 글은 열 개의 맛있는 메뉴와 같다. 원한다면 그중에 하나를 골라서 볼 수도 있고, 단편의 최대 장점인 소재의 다양화를 입 안 가득 느끼며 그 풍부함에 웃음을 지을 수도 있다. 모든 것에 장과 단이 있듯이, 이 글엔 장편만이 갖고 있는 긴 호흡과 깊은 플롯구조가 담겨있진 않다. 그러나 그 반대를 궁금해 하는 독자분들이라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작가 소개

Scene 3 작품 소개

Scene 4   목차

Scene 5   환상에 대한 열 개의 파편

Scene 6   1. 팬티의, 팬티에 의한, 팬티를 위한 팬티 선거

Scene 7 2. 까마귀 괴물의 죽음.

작가 소개
  • 작가최진숙
최 진 숙



1977년생.



두 아이를 낳고 키우는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다보니 점점 꿈과는 거리가 멀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작가에게 어린 아이를 돌보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 밖에 없었다.



아이가 잠든 시간에 펜을 들고 조금씩, 조금씩 글을 써 내려갔다. 그렇게 시작된 글쓰기가 이젠 없어서는 안 될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하나씩 완성되는 작품을 출간하는 보람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최진숙 작가는 지금도

출판사
라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