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봄봄 동백꽃

김유정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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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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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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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근대 소설의 정수로 꼽히는 김유정의 <봄봄 동백꽃>

『봄봄 동백꽃』은 1933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된 김유정의 40편의 작품 중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 공감할만한 대표작 8편을 엮은 책이다. 김유정의 작품들은 대부분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암담한 식민지 현실 속에서 머슴, 소작인, 광부등 가난을 면치 못하는 사람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하지만 김유정은 해학과 풍자로 인간의 여러 단면들을 풍요롭게 그려내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웃을 수 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응어리진 한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그의 작품은 한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우리 민족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감동을 주고 있다.

목차
1부 
봄봄 
동백꽃 
이런 음악회 
두포전 

2부
땡볕
금 따는 콩밭
노다지
만무방

주석 
작품 해설

작가 소개
  • 작가김유정
저자 : 김유정
1908년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팔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으나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자주 횟배를 앓았다. 휘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잦은 결석 때문에 중퇴를 하고, 고향인 실레마을로 내려와 농촌 계몽운동을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35년 <조선일보>와 <조선중앙일보>에 「소낙비」 와 「노다지」 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동인회 ‘구인회’의 일원으로 이상, 김문집 등과 함께 창작 활동을 했으며, 이후 「금 따는 콩밭」, 「만무방」, 「아내」, 「봄봄」,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을 비롯한 40여 편의 작품을 통해 궁핍한 농촌 현실과 사회 모순을 해학적으로 그려 냈다. 작품 활동을 하는 내내 병마에 시달리다가 지병인 폐결핵이 악화되어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출판사
보물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