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니 성공했다
*이 책은 2006년 2월에 초판이 발행되어 2011년 4월에 초판 32쇄를 발행하였다. 약 11만권 정도가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절망 속에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웃음, 한 마디 유머로 포로수용소 사람들에게 삶의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웃음, 매일 직장에서 만나는 힘든 인간관계도 웃음과 유머의 코드를 타면 원활하고 유연한 관계로 발전한다.
유머는 인간관계의 가장 고급한 수단이다. 심각한 문제의 무게를 한 순간에 털어내기도 하고, 삶의 깊은 페이소스를 자극해 동질감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아마도 이 책이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번에 본문 조판과 표지를 교체하였고 부록 __ 결정적 순간의 유머를 추가하였다.
웃음, 성공과 행복을 위한 최고의 무기
“담배를 피우실 분들은 비행기 날개 위에서 마음껏 피우실 수 있습니다. 흡연하시면서 감상하실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조용하던 비행기 안이 갑자기 웃음바다로 변해버렸다.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기내 방송 중 한 대목이다. 비행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긴장해 있던 승객들이 캘러허 회장이 던진 농담 한마디에 웃음바다에 빠져버린 것이다. 승객들의 긴장이 한순간에 날아갔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성과 지향적이고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삼는 우리 시대의 강박증은 속 시원한 웃음 한 번 제대로 내뱉지 못하게 한다. 치솟는 청년실업률과 ‘사오정(45세면 정년퇴직)’ ‘오륙도(56세까지 일하면 도둑놈)’ 등의 유행어가 말해주듯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다들 웃는 법을 잊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스트레스를 잠시 잊어버리고 속이 후련해지도록 통쾌하게 웃어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 박사는 “우리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웃음은 사람을 살리고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또한 웃는 순간 우리의 마음속에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들이 가득 차게 된다.
지금 당장 웃어보라. 고통의 무게가 놀랍게 줄어든다. 웃음은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이 시대 우리들을 위한 최고의 무기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당신이 계획해온 순서를 바꾸어라. 우선 웃어라, 그리고 유머를 배워라. 성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 보니 성공하게 된다.
CEO 80% “유머 있는 직원 우선 채용”
웃음은 회사를 살리고, 조직을 춤추게 한다
삼성경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