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관련한 위험관리는 우리 시대가 직면한 도전 가운데 하나다.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위험을 확인하고, 평가하고, 감소시키고,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모바일 사회를 실현한 휴대전화도 이 시대 중요한 위험 관리 대상이다. 휴대전화 전자파는 광범위한 건강 위험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휴대전화 전자파가 위험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논의되었다. 휴대전화 전자파의 위험을 알리고, 방지하기 위해 누가 무엇을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가?
엔지니어는 물리학자와, 기업가는 정치인과, PR매니저는 시민과, 정부 관료는 공적 이익집단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 이 책은 유럽의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