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론포럼
1997년 11월 25일 각 언론사 노동조합 및 상급단체인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간부로 일했던 진보적인 전현직 중견 언론인을 주축으로 결성됐다. 노조 활동을 마치고 현업으로 돌아간 선배와 그 뒤를 잇는 후배가 분리되고, 어제의 ‘경험’과 오늘의 ‘현안’이 단절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해소하자는 취지였다. 그 이후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언론학자와 변호사, 언론 유관단체의 종사자 등으로 ‘언론개혁을 통한 사회 민주화’라는 설립 취지에 동의하는 일반인들로 확대됐다.
창립 12년 차를 맞은 새언론포럼은 설립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언론 종사자 간의 친목 도모와 더불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 현장과 언론을 둘러싸고 있는 법 제도 등의 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참된 민주언론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사업으로 시사 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론장 마련을 위한 연구 및 정책토론회와 자료집, 저작물 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