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이솝우화의 맛있는 지혜로 생각에 간식주기

이솝
도서출판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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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920 ⓒ
이솝우화의 맛있는 지혜로 생각에 간식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8 MB이용기기
ISBN9788935504602
책 소개
이솝우화를 지혜가 가득한 실용서로 재편집했다 

원래 이솝우화는 우리에게 지혜와 처세의 방법, 그리고 삶에 여유를 갖게 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동화로 알려져 읽혀 왔다. ‘오늘’에서는 1991년에 이 책을 출간하여 초판 7쇄를 마지막으로 절판했다가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은 역시 이솝우화라는 생각이 들어 재출간을 하게 되었다. 


이솝우화는 동화라기보다는 지혜서이다 

어릴 때부터 동화로, 또는 이런저런 경로로 쉽게 접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솝우화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 이솝우화를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나 피상적으로만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솝우화의 방대한 내용 중에 극히 일부분만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우화가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교훈이 실로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우화는 철학자들의 이상이나 사상과는 상당한 거리를 갖고 있다. 우화가 시사하고자 하는 것은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세속적인 지혜와 선택의 방법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이 우화를 읽고 삶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 하고, 또 배우고 있다고도 한다. 
동양의 제자백가나 유대인의 탈무드는 등장하는 인물들이 직접적으로 지혜를 가르쳐주는 데 반해 이솝의 우화는 대부분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지혜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상상력을 더욱 증폭시켜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솝우화는 남녀노소는 물론,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편하게 읽히는 명작이라 할 수 있다. 


링컨과 처칠이 평생 가까이 두고 읽었다고 한다 

링컨은 이 책을 성경과 함께 애독했고, 처칠은 이 책의 지혜를 활용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한몫을 했다고 한다. 또 마키아벨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여우의 꾀와 사자의 용기를 리더의 덕목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 책은 노예 출신의 이솝이 BC 6세기경에 지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지혜와 풍자와 유머를 능가하는 글을 쓰는 작가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동물과 다양한 상황설정을 통하여 임기응변, 겸손, 정의로움, 리더십, 전략적 제휴, 경청과 소통 등의 처세술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며, 소외되고 약한 자의 생존법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또 리더가 갖추어야 할 지도력, 참모가 갖추어야 할 참모론, 인격자가 갖추어야 할 품성 등에 대해서도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이솝우화는

목차
머리글 ·004 
임금님을 보내주세요 ·012 
눈먼 마나님과 의사 ·015 
아첨도 한 가지 방법 ·017 
건방지다는 것 ·019 
언제 떠나야 좋은가? ·021 
허장성세는 아무나 하나 ·023 
반드시 돌려받는 법칙 ·024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 ·027 
같지만 다른 신분 ·029 
자고새의 생즉필사生則必死 ·030 
장미와 백일홍의 부러움 ·031 
먼저 할 일과 늦게 할 일 ·032 
사자의 논리 ·034 
지혜로운 사냥꾼 ·035 
누가 더 배은망덕한가? ·036 
잘못된 평화협정 ·037 
단맛의 유혹 ·039 
사자의 구혼이야기 040 
사자는 새끼도 사자다 ·042 
착각이 주는 행복 ·043 
눈만 먼 줄 알았는데 ·044 
일당백의 비밀 ·045 
늙은 쥐의 방울 달기 ·047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 ·049 
목소리가 아름다운 이유 ·050 
화풀이를 잘못하면? ·051 
진심 바로 알기 ·052 
칼의 두 가지 속성 ·054 
잘생긴 것과 못생긴 것 ·055 
겸손의 처세학 ·056 
자유의 값어치는? ·058 
자랑할 게 따로 있지 ·060 
네 자신을 알고 있니? ·061 
소리만 요란한 수레바퀴 ·062 
절제의 미학 ·063 
새끼 쥐의 세상 배우기 ·064 
낙타는 굴러온 돌 ·066 
여우의 차선책 ·068 
병 주고 약 주기 ·070 
게으른 사람의 기도 ·071 
알밤을 잘 꺼내려면? ·072 
근묵자흑近墨者黑의 원리 ·073 
개구리의 울음에 얽힌 이야기 ·074 
의리 없는 말 ·076 
먹이에게 먹히다 ·077 
뱀의 알을 품은 암탉 ·078 
엄마 개구리의 자존심 ·080 
귀신을 부른 노인 ·082 
장사꾼들의 속성 ·084 
목동이 모르는 진실 ·085 
당나귀의 흉내 내기 ·087 
흙탕물보단 낫다 ·089 
외나무다리 위의 대결 ·090 
속는 것과 속지 않는 것 ·092 
은혜를 몰라도 분수가 있지 ·093 
쐐기풀 다루기 ·094 
죽음의 처방전 ·09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097 
자기 꾀에 자기가 속다 ·098 
내 탓이 아니야 ·100 
과유불급過猶不及 ·101 
아기 원숭이 사랑법 ·102 
저는 죄가 없습니다 ·103 
물속에 비친 자화상 ·105 
인정머리 없는 나무들 ·107 
허영심 많은 까마귀 ·109 
이곳은 정말 따뜻한 동굴이군요 ·111 
어느 쪽이 맞을까? ·113 
제비와 까마귀의 깃털 ·114 
곰의 한계 ·115 
하느님께 거짓말한 사람 ·116 
누가 더 머리가 좋은가? ·118 
또 하나의 어부지리 ·120 
역지사지가 필요해 ·122 
두 번 죽는 일이란? ·124 
우등과 열등 ·125 
사자를 살린 생쥐 ·126 
해님이 장가들면 ·129 
까마귀의 물 마시기 ·130 
총칼보다 더 무서운 나팔 ·131 
딸기의 일침 ·132 
개구리가 아닌 개구리 ·133 
가시덤불에게 물어봐 ·135 
생쥐가 퍼뜨린 소문 ·136 
우물 속의 금솥 ·137 
벌에게 침이 생긴 사

작가 소개
  • 작가이솝
  • 번역정성호

출판사
도서출판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