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천만 자영업자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길이 없다면 앞서 간 자를 따라가라!
성공한 가게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열정으로 불황을 헤쳐나간 17개 업소 사장님들이 들려주는
그들만의 과거, 그들만의 성공 이야기
불황의 시대, 창업만이 호황이다!
자타 공인 경제불황의 시기에 유일하게 호황인 것은 창업뿐인 슬픈 현실, 6백만이라고도 하고 7백만이라고도 하는 창업인의 수는 그러나 예비 창업자와 통계에조차 잡히지 않는 극소규모 창업자들을 합쳐 어림잡아 1천만은 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추측도 떠돈다. “다섯 명 중 한 명꼴이라니 정말?”이라 묻고 싶지만 사실 그 말을 부정할 수 없어 슬프기만 하다. 게다가 예측도 추측도 아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창업인 대부분이 1년 안에 가게와 사업을 접고 만다는 통계상의 수치이다. 게다가 그 중 많은 수가 외식업에 관련된 창업이라는 사실 역시 우리의 가슴을 막막하게 만든다. ‘먹는장사는 적어도 굶지는 않는다는데…’라고들 하지만 요즘 세상은 먹는장사를 해도 까딱하면 굶어죽을 판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살기 막막한 세상, 그냥 손 놓고만 있을 것인가? 이 책은 당당하게 그래선 안 된다고 말한다. 많은 창업인들이 자신의 꿈을 접고 있지만, 그래도 성공하는 창업인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게다가 우리가 종종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인생의 진리처럼 사실 성공의 비결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그 비결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말한다.
길을 모른다면, 앞선 자를 따라하라!
성공의 비결이라고? 복잡하고 심오한 얘기를 할 것 같지만 사실 이 책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딱 한 가지뿐이다. ‘따라하라! 그러면 성공의 길이 보일 것이다!’ 세상에는 분명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며, 만약 우리가 성공한 창업인들의 발자취를 따라할 수만 있다면 비록 험난하고 좁을지라도 성공의 길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리고 성공의 길을 우리 눈앞에 그릴 수 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열정과 노력뿐이라고 말이다.
이러한 주장에 걸맞게 책의 내용 역시 창업에서 성공에 이르는 이들의 인생길을 짧지만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 책은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어 이들이 창업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사연,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생각과 준비과정을 생생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각 가게별 노하우를 세 가지로 정리해놓기도 했고, 각 가게 주인이 선배 창업자로서 들려주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