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재미있는 태권도의 과학

이정규
상아기획
0 (0명)
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21,000 ⓒ
재미있는 태권도의 과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9MB이용기기
ISBN9788991237858
책 소개
태권도의 과학적 분석과 탐구로 
태권도 기술의 분석능력과 힘과 스피드 강화 

국내외에는 수많은 태권도 교본들이 있으나 품새나 기본동작 위주로 재생산되고 있고, 태권도의 역사나 철학적인 논증을 위주로 한 출판물은 많지만, 정작 태권도의 과학화를 외친 지난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어느 누구도 태권도를 ‘과학’이라는 안목으로 설명해 낸 책을 펴내지 못했다. 
현재 2년, 4년제 태권도 관련 학과가 수십 곳에 이르고 태권도를 지도하는 사범들이 매년 2,000여 명씩이나 배출되고 있지만, 아직 태권도를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하여 가르치는 이들이 전혀 없는 형편이다. 
이에 태권도 기술을 중 고등학교 ‘과학’ 시간을 통해 배웠던 과학 원리들을 이용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일상의 스포츠 원리들을 이용하여 이해가 쉽도록 도왔다. 
태권도의 과학적 원리들을 이용하면 실제로 태권도동작의 힘과 속도를 빠르게 강화시킬 수 있고, 태권도 기술체계에서 힘의 원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강력한 태권도 기술을 완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층 수준 높은 무술을 수련할 수 있고 지도할 수 있도록 특히, 태권도를 전공하는 이들과 현장에서 지도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위한 필독서로 만들었다. 

책의 내용 
우리는 ‘태권도는 과학적인 무도요 스포츠다’라는 말을 항상 들어왔고 써 왔다. 
이미 태권도와 과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크나 작으나 물리학 역학(力學)법칙의 지배하에서만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권도 동작들 역시 이 역학법칙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태권도 기술에 배인 과학 원리들을 고차원적인 물리학이나 생체역학을 동원해 읽어내려면 웬만한 이들에겐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쉽게 손이 갈 만한, 고개를 끄떡끄떡 거리며 책장을 넘길만한 기본적인 지침서가 필요했다. 
그래서 태권도와 과학의 관계를 학창시절 배웠던 과학 수준으로 끌어내려 설명했다. 이것이 태권도와 과학과의 모든 관계를 밝혀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과학적인 개념을 태권도라는 틀 안에서 잡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과학적 개념이 정립되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태권도가 보이기 시작하면 태권도 기술에 대한 분석능력과 이해의 폭이 넓어져 실력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태권도의 과학(The Science of Taekwondo)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우선 이 책에서 말하는 ‘과학적’이라는 말의 뜻부터 알아

목차
책머리에 
감수사 
1장 두뇌와 근육의 운동 원리 
2장 인체의 운동 원리 
3장 물체의 무게중심과 안정성 
4장 물체의 기본 운동 법칙 
5장 타격을 강화시켜 주는 여러 가지 원리들 
6장 운동량과 충격량의 원리 
7장 힘의 합성 
8장 포물선 운동의 원리 
9장 일과 에너지 
10장 회전 운동의 원리 
11장 요점정리 : 최고의 타격 만들기 
12장 호신술의 원리: 최선이 되는 차선책 
책을 마무리하며

작가 소개
  • 작가이정규
이정규

* 태권도 사범 
* Lee’s Tae Kwon Do Education Center 관장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1997년 졸업과 더불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미국으로 건너가 우여곡절 끝에 태권도 사범으로 정착하였다. 2008년 태권도 신문에 수필 ‘좌충우돌 이 사범 미국 정착기’가 6개월간에 걸쳐 연재되며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의 눈물과 웃음을 주는 메시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조지아 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이젠 지역 주민들과 가족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태권도인들이 태권도 외에 다른 분야로까지 그 관심과 배움을 넓혀 섭렵해야 태권도의 위상이 확립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먼저, 과학 분야로 태권도인의 시선이 돌려져야 한다는 생각에 태권도와 과학을 접목하여 이 책을 기획하였다. 그리고 아직도 태권도를 통해 삶과 인생, 사물을 관조하는 눈을 뜨길 바라며 배움에 목마른 길을 가고 있다.

출판사
상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