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애
1962년 울산 출생. 읽을거리가 귀했던 어린 시절, 관광회사에 다녔던 오빠가 퇴근하면서 한 가방씩 넣어오던 신문이며 잡지를 통해 읽기에 눈을 떴다. 신문에 실린 사람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신문 지면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우리 독서홈클럽 교사를 시작으로 독서지도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부천시청소년수련관과 부천시 상2동·약대동 주민센터에서 독서토론 글쓰기 강사로 청소년교육에 몸담고 있다. 부천시청 주부기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부천희망재단 희망기자로 기사를 쓰고 있으며, 아들의 군 입대를 계기로 2012년 2월부터 병무청 블로그 청춘예찬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mail; cja3098@hanmail.net http://naver.com/cja3098
최명규
1966년 울산 출생. 서울보건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부천 성모병원에서 2년간 근무하다가 용인대학교 환경보건학과에 편입했다. 졸업 후 울산광역시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울산대학교에서 주경야독으로 석·박사 학위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초로 ‘조혈괴저성’ 질병의 메카니즘을 밝힌 그의 박사학위 논문 <Novel nuclear localization signal of the infectious haematopoietic necrosis virus nonvirion protein is necessary for optimal viral growth>(전염성 조혈괴저성 바이러스의 NV단백질의 새로운 핵으로의 이동 신호가 바이러스 성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가 세계적인 학술지인 《PLoS ONE》에 실려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공직생활 16년 동안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울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10년간 근무하다 2012년 1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로 옮겨 수돗물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E-mail; choimyky@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