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파시

여설하
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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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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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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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설하 장편소설. 별순검은 대한제국시대(1897~1910)의 경무청이나 경위원에 소속된 비밀 정탐에 종사한 관직으로, 제복을 입지 않고 비밀 정탐에 종사하는 자를 말한다. 

별순검에서 '해부'를 담당하는 파시(破視)란 직제는 없다. 현대의 수사학에서는 미궁에 빠진 수사의 증거를 찾는 방법으로 유일하게 손을 꼽는 게 해부(解剖)다. 해부를 통해 죽은 자의 사망 시간을 알 수 있고, 몸의 경직 상태로 보아 어떤 흉기에 의한 피해를 입었는지도 쉽게 규명된다. 이 책에서는 별순검의 활약상을 통해 파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고 있다.

목차
파시에 대하여...

□ 풍설의 끝
첫째 날-요초(瑤草)라는 강력한 마약
둘째 날-제중의원 허 주부(許注簿)
셋째 날-진흙탕에서 주은 진주(眞珠)
넷째 날-예기치 않은 사인(死因)
다섯째 날-숨겨진 묘수(妙手)

□ 화찰(花札)속의 비밀
첫째 날 - 두 살인사건의 연계성은 무엇인가
둘째 날 - 두 장의 화찰
셋째 날 - 예기치 않은 사연들
넷째 날 - 사라진 시체
다섯째 날 - 계책 속의 계책

□ 음란서생(淫亂書生)의 비밀
첫째 날 - 난행당한 여인의 주검
둘째 날 - 새로운 증거, 선추(扇錘)
셋째 날 - 향촉(香燭)이 타는 시간
넷째 날 - 회문시(回文詩) 공방
다섯째 날 - 죽은 자가 말을 한다
여섯째 날 - 모든 것은 사체가 말한다

□ 깊은 밤 깊은 곳
첫째 날 - 돌다리 아래에서 발견된 시신
둘째 날 - 등에 칠성점(七星占)이 있는 사내
셋째 날 - 주검을 파시하다
넷째 날 - 뼛조각 위에 나타난 글씨

□ 삼인행(三人行)
첫째 날 - 괴이한 단체 삼인행
둘째 날 - 타오르는 혼향(昏香)속에서
셋째 날 - 비강(鼻江)에 생긴 부종
넷째 날 - 괴이한 독물
다섯째 날 - 누구나 할 말은 있다
여섯째 날 - 토끼의 비밀

작가 소개
  • 작가여설하
저자 : 여설하
아호는 여해(汝海), 한문학자, 소설가, 역사탐험가.
일제 허만련선생에게 한학 사사.
강절 소옹을 사숙하여 <주역>과 <육임> <황극책수>에 심취하다.
소설가 협회 회원. 논픽션협회 회원. 불교문인협회 회원. 추리작가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역사의 커튼>으로 제2회 탐미문학상 수상.
번역서로는 <논어상해><사서집주><역해삼국유사><그림으로 보는 고사 명언>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365일 고사성어 대백과><新이야기 중국사(전3권)><소설 내시><소설 궁합><소설 풍수비기><소설 황제내경><소설 무당><소설 처용무><미앙생전><신점><소설 소녀경>등이 있다.

출판사
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