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12초마다 한 마리씩

티머시 패키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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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500 ⓒ
12초마다 한 마리씩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88997534258
책 소개
12초마다 한 마리씩 소가 도축되어 깔끔한 포장육으로 가공되는 곳. 직원 800여 명이 철저한 분업 하에 각자 맡은 일만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곳. 생산량 기준으로 미국 내 도축 및 소고기 가공시설 중 상위 10위에 속하며 연간 매출액이 8억 2,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업체. 축산업계와 양돈업계 등의 강력 로비로 인해 외부인의 접근이 법적으로 제한된 그곳에 한 젊은 정치학자가 잠입해 들어간다. 불법체류자나 이민자 등 일반 취업에 약점이 있는 노동자를 주로 고용하는 그곳에 태국 출신 이민자인 저자는 외모 덕분에(?) 별 탈 없이 위장 취업에 성공한다. 이후 약 6개월에 걸쳐 저자는 도축장의 일상과 면면을 소상히 관찰하고 기록한다.
목차
Scene 1 표지

Scene 2 감사의 글

Scene 3 차례

Scene 4 1장 감쪽같이 숨겨진 세계

Scene 5 2장 피가 흐르는 곳

Scene 6 3장 생과 사의 분기점

Scene 7 4장 오늘은 여기까지

Scene 8   5장 도축장의 노동자들

Scene 9   6장 악역을 맡은 자

Scene 10   7장 눈 가리고 아웅 하기

Scene 11   8장 총체적 불신의 악순환

Scene 12 9장 세상을 바꾸는 힘

Scene 13   판권

작가 소개
  • 작가티머시 패키릿
  • 번역이지훈
저자 티머시 패키릿(Timothy Pachirat)은 뉴스쿨 대학(New School University) 정치학과 조교수인 티머시 패키릿 미국 내 상위 10위에 속하고 직원 800여 명을 둔 대규모 도축장에 위장취업해 반 년가량 노동자로 일하며 그곳의 실상을 낱낱이 기록해 이 책에 담았다. 12초마다 소 한 마리가 죽어나가는 도축장에서 그는 냉각실에 배정되어 소의 간을 매다는 작업을 시작한다. 이후 실질적인 도살이 이뤄지는 킬 플로어로 옮겨 도살작업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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