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정태일
(주)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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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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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57066087
책 소개
잡코리아에서 최근 국내외 기업 1,094개 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직률'을 조사한 결과 2008년, 정규직으로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원의 비율이 평균 29.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엄청난 스펙으로 무장하고도 1년도 채 못 버티고 사표를 쓰는 요즘 신입사원들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직장 생활 5년차인 저자는 자신이 몸소 겪은 ‘신입사원 사춘기’를 그 이유로 제시한다. 취업만 하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입사하고 보니 ‘신입사원’이란 존재는 회사의 부속품으로 느껴질 뿐이다. 잡일 같아 보이는 업무의 연속, 술 마시기 대회 같은 회식, 고함을 지르거나 억지를 부리는 상사, 연일 이어지는 야근, 격무에 투정하다 고무신 거꾸로 신은 애인들……. 
이쯤 되면 25~32 Y세대의 신입사원들은 ‘신입사원 사춘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게 된다. 

신입사원 혹은 2~3년차의 직장인들의 직장 내 처세법,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기획력 향상법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넘쳐난다. 그러나 진심으로 그들이 회사에서 겪는 고뇌에 귀 기울여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묻는다. 도대체 한 해 이직률 30%가 넘는 신입사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아시냐고, 회사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각각의 상황에서 그들이 뭘 배우고 사는지 생각해보셨냐고, 상사와 부하라는 갑과 을의 관계 속에서 을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해보셨냐고. 

이 책은 평균 서른 살, 25~32 Y세대의 적나라한 삶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사에게 혼나는 ‘나’, 사직서를 써놓고 인쇄 버튼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나’, 잦은 야근으로 건강도 연애도 다 망가진 ‘나’, ‘나’도 죽겠는데 후배나 동료의 징징거림까지 들어주다 보니 정말 죽고 싶은 ‘나’ 가 책 속 곳곳에 숨어 있다. 서른 살의 내가 몸으로 듣고 보고 체험하고 성찰한 회사라는 괴물이 때로 정물화처럼 때로 동영상처럼 녹아 있다. 


서른 살이 바라본 회사, 신입사원의 이유 있는 항변 

“직장은 무조건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곳이라는 걸 몰라? 어차피 바꿀 수 없다면 게임의 법칙을 따르는 사람이 장땡이지!”, “하긴”, “자 쓸데없는 데 신경 쓰지 말고 우리는 자기 앞가림이나 하자고.” 
입사 동기인 진국의 이메일 사표 소식에 휴게실은 신입사원들로 가득 찬다. 그러나 영악하게, 아니 자아를 다치지 않기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 이들의 모습은, 이등병이 가장 병장스러운 대사를 읊조리는 장면과 흡사하다. 가장 ‘어
목차
프롤로그 직딩 1년차 인생이 꼬이다 

제1장 난 앓아요 신입사원 사춘기 
신입사원 잔치는 끝났다 
신입사원은 멘토가 그립다 
바람난 신입사원, 사춘기를 말하다 

제2장 바람난 신입사원의 이유 있는 변명 
상사는 신입사원의 미래다 
회사형 인간 권하는 업무 역량 매트릭스 
팀장이라 불리는 외롭고 약한 족속이여 
굿바이 복댕이, 하이~ 미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퇴근’하고 싶다 
애송이, 사랑을 놓치고 사춘기 2기를 앓다 

제3장 회사의 또 다른 이름 직장 생태계 
사표 충동, 미친 속도로 비전을 핥아대다 
사표, 품을 수도 던질 수도 없는 너 

에필로그 나만의 진짜 이야기를 찾아 나서다

작가 소개
  • 작가정태일

출판사
(주)메디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