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령
저자 이미령은 번역가, 책 칼럼니스트이다. 1964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불교학을 전공한 뒤 줄곧 인간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중인데, 수많은 책에서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다. 아버지에게 한글을 배운 이래 머리맡에는 책이 늘 쌓여 있었지만, 대학 1학년생들의 독후감 평가조교로 대학원 석사과정 등록금을 충당하면서 좋은 책을 읽는 것과 그 책에 대해 소감을 펼친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팔만대장경을 우리글로 옮기는 작업과 불교칼럼, 교양강좌를 수년간 해오면서, 법보신문에서 3년 동안 칼럼 〈이미령의 여운 깊은 책읽기〉를, 에서 문인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종교와 인문 서적을 소리 내어 읽는 책읽기 모임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을 8년째 이끌어오고 있으며, BBS 불교방송 〈보리살타의 서재〉에서 일주일에 한 차례, YTN 라디오에서 을 맡아 하루에 책 한 권씩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그리운 아버지의 술 냄새》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뽑은 2009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종교분야 선정) 《간경 수행 입문》 《한국 비구니승가의 역사와 활동》(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대당서역기》 《직지》(2005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주빈국 출품도서) 《행복의 발견-반야심경에서 찾는》 《기적의 관음경》 《경전의 성립과 전개》 《붓다, 그 삶과 사상》이 있으며, 2007년 행원문화재단 행원문화상(역경분야)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