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사랑한다면

채영선
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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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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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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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채영선 시인의 첫 시집『사랑한다면』의 핵심 주제는 ‘사랑’이다. 문제는 그것이 일반적이고 추상적 상태를 벗어나 구체적인 특수상황 속에서 ‘시적 발화’의 형식으로 ‘노래’된다는 점에 있다. 이와 같은 구성 형식은 ‘시적 지향’, 결국 시인이 노래하는 ‘사랑의 양태樣態’를 구별해서 계열화하는 것을 ‘시 읽기’의 방식으로 강제하는 특징을 갖는다는 것이다.
목차
제1부
어른이 되어서
율무차
시, 기억의 이름
구름 위에
허리케인
그 여름
검은 노비
골짜기의 여름
시어詩語
슬픔은 슬픔대로
마을버스 인생
과꽃

제2부
영추문 길
사진
여섯 송이 백합
그날
첫눈
그 시절
바보
단풍나무
시월
밤에도 하얀 걸까
얼굴
순간은 영원한 거야

제3부
꿈
은행잎
산세베리아 그늘에
싱크대 위에서
손이나 만져보고
오누이
밥솥
할머니
하트 위에서 춤을
뒤꿈치를 들고
불면
밤 끄트머리에서

제4부 
친구여 친구여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벽지
서양란
병실에서
봄이 먼저
눈물처럼 삼키고
나비
참나무에게 물어볼까
아프지 마, 해피
애송이 나무
산길

제5부
비밀
생일
당신의 밤
창문을 열어줄까
가로등, 저 부드러운 눈빛은
가까이 올수록
개여울
사랑한다면
꽃 이야기
나는 몸종이어요
발가락
외줄기 길을

해설 사랑의 진면목眞面目 · 백인덕

작가 소개
  • 작가채영선
저자 : 
저자 채영선은 195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감리교 신학대학원 졸업. 배명중 국어교사, 이대부중 성경교사 등을 지냈음. 1991년 도미. 서울, 플로리다, 아이오와에서 목회 내조하고 있음. 2012년『미주문학』신인상 당선으로 작품활동 시작.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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