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이중재,최연진
(주)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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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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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5 MB이용기기
ISBN9791157066049
책 소개
자녀교육,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식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장 크게 고민하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자녀교육 문제일 것이다. 특히 자식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그 고민은 더 깊어지기 마련이다. 그 때문인지 서점에는 각종 자녀교육서들이 넘쳐나고,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관련 기사와 프로그램이 매일처럼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자녀교육의 문제가 쉽지 않을뿐더러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메디치미디어’에서 펴낸 《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는 자식을 가진 부모들에게 하나의 모범적인 자녀교육의 사례를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50년 전의 시대상을 삼형제의 ‘성장일기’ 형태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오늘 우리에게 제대로 된 부모의 자리가 있는지, 또 그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면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 


죽어 있는 이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실제 자녀교육 

이 책은 고 이중재 의원 부부가 세 아들 종구, 종욱, 종오의 성장 과정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기록한 ‘성장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958년 장남 종구가 아홉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해서 1970년 대학 2학년 때 끝나는 이 성장일기에는 세 아들의 생각이나 행동, 학교생활, 발달상황 등과 더불어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갖는 기대와 걱정, 고뇌의 감정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자식을 이렇게 길러야 한다’거나 ‘이런 교육 방법이 좋다’ ‘이렇게 하면 자식을 좋은 학교에 넣을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이 성장일기는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어줍지 않은 이론을 적은 것이 아니라 따뜻한 시선을 가진 부모가 삼형제를 키우면서 그 속에서 부모로서 겪은 삶의 고뇌와 반성, 각오를 꼼꼼하게 기록해놓은 것이다. 이 일기는 바로 그런 과정을 적어놓은 것이기에 무엇보다 가치가 있고, 생명력이 있다. 아무리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처지와 환경이 다르다 해도,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자녀교육의 보편적 원리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일기는 부모로서 살아가면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원칙들, 또 때로는 그저 안타깝

목차
추천의 글_이성호/머리말/프롤로그_역사는 기록으로 전해진다 

제1장 종구네 삼형제 
장남 종구, 아홉 살이 되다/쾌활하고 영리한 뚱보, 우리집 차남 종욱/자식 키우는 재미를 알게 해준 막내 종오/_1958년에 한국 사회는 

제2장 우리에겐 세 개의 등불이 있다 
4학년이 된 종구, 입시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다/제 할 일은 척척 알아서 하는 종욱, 초등학교에 입학/꼬마 철학자 종오, 네 살 되다/_1959년에 한국 사회는 

제3장 변화와 불안의 시대를 건너다 
공부보다 운동이 더 좋은 종구, 5학년이 되다/튼튼하고 씩씩하고 치밀한 종욱이/말 잘하고 똑똑한 종오, 다섯 살 되다/_1960년에 한국 사회는 

제4장 입시지옥이 시작되다 
종구, 어려운 공부 끝에 경기중학교에 합격!/목적의식이 확실하고 수단이 좋은 종욱/천재 기질이 보이는 종오, 유치원에 들어가다/_1961년에 한국 사회는 

제5장 자식으로 인한 근심이 하나면 기쁨은 아홉이다 
중학생이 된 종구/활동적이고 사교적인 4학년 종욱이/막둥이 종오, 초등학교에 들어가다/_1962년에 한국 사회는 

제6장 정든 집을 떠나다 
경기중을 졸업하고 경기고에 진학한 종구/입시에 실패한 종욱,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다/문학 소년의 자질이 보이는 종오/_1963∼64년에 한국 사회는 

제7장 다시 쓰는 성장일기 
집안의 대들보 장남 종구, 서울대에 입학하다/서울 상대를 목표로 매진하는 고등학생 종욱이/중학생이 된 귀염둥이 막내 종오/_1969∼70년에 한국 사회는 

에필로그_사람은 따뜻한 시선으로 자란다/인간 이중재_총명과 의지와 양심의 대표/나의 아버지 이중재_이종구/엮은이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이중재,최연진

출판사
(주)메디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