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섭외 1순위 스타 강사 ‘매너王’ 손일락 교수가
빽 없는 청춘에게 전하는 사회생활 필승 전략
“manners is a dream to be a BIG MAN”
어딘지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외모가 특별히 뛰어난가 해서 보면 그건 아니고, 배경이 남다른가 해서 보면 그 또한 아니다. 실은 그 사람만이 가진 분위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한 사람의 분위기는 말하는 스타일, 옷 입는 스타일, 몸에 밴 제스처, 예절 같은 것이 종합되어 만들어진다. 어딘지 호감이 가고, 세련되어 보이고, 왠지 가까이 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 한 사람의 분위기는 90% 이상이 그 사람이 그동안 갈고닦은 매너의 산물이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히 “옷은 이렇게 입어야 한다”, “밥 먹을 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은 아메바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매너는 생활이나 의식의 전반적인 체험이다. 매너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나와바리(영역)’이자, 소셜 포지션을 결정짓는 습관이자, 글로벌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필살 무기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와 주장을, 혹은 자신을 좀 더 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수단인 매너는 보이지 않는 성공의 조력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현대인과 국제매너〉라는 과목을 개발하여 한 학기에 6,000~7,000명이 수강하는 대학 교양 강의 사상 최대 수강자 기록을 수립한 스타 교수, 손일락의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_ BIGMAN BOOK≫은 이 시대 빽 없는 청춘들이‘간지 나게’, ‘뽀대 나게’, 더 나아가 ‘빅맨’으로 진화할 수 있는 파이널 스타일링으로써의 글로벌매너를 점검하는 탄탄한 잣대가 될 것이다.
매너의 시작과 끝, 밥상머리 예절
밥상머리에 앉아 있는 것만 봐도 어느 집안 출신이고, 어떤 성격이며,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과 양식을 갖고 있는지 훤히 들여다보인다. 일부 기업에서 숙식 면접이나 음주 면접 같은 시도를 꾀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거창한 비즈니스 매너나 직장 매너 이전에 배워야 할, 아니 이미 배웠어야 할 매너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밥상머리 예절을 비롯한 일상매너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테이블매너에 대한 사례와 하우투를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책의 시작은 일종의 핑계와 해명으로 한국인의 몰염치를 공개한다. 외국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한국인의 진상 짓(식사하면서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자리에 앉자마자 허리띠부터 푸는 일, 물수건으로 얼굴이며 가슴팍 등을 훔치는 행위, 식후 보리차로 입 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