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

손일락
웅진리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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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 ⓒ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88901174440
책 소개
대기업 섭외 1순위 스타 강사 ‘매너王’ 손일락 교수가 
빽 없는 청춘에게 전하는 사회생활 필승 전략 

“manners is a dream to be a BIG MAN” 

어딘지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외모가 특별히 뛰어난가 해서 보면 그건 아니고, 배경이 남다른가 해서 보면 그 또한 아니다. 실은 그 사람만이 가진 분위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한 사람의 분위기는 말하는 스타일, 옷 입는 스타일, 몸에 밴 제스처, 예절 같은 것이 종합되어 만들어진다. 어딘지 호감이 가고, 세련되어 보이고, 왠지 가까이 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 한 사람의 분위기는 90% 이상이 그 사람이 그동안 갈고닦은 매너의 산물이다. 
매너와 에티켓은 단순히 “옷은 이렇게 입어야 한다”, “밥 먹을 때는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은 아메바적인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매너는 생활이나 의식의 전반적인 체험이다. 매너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나와바리(영역)’이자, 소셜 포지션을 결정짓는 습관이자, 글로벌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필살 무기다. 복잡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와 주장을, 혹은 자신을 좀 더 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수단인 매너는 보이지 않는 성공의 조력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3년 국내 최초로 〈현대인과 국제매너〉라는 과목을 개발하여 한 학기에 6,000~7,000명이 수강하는 대학 교양 강의 사상 최대 수강자 기록을 수립한 스타 교수, 손일락의 ≪에티켓을 먹고 매너를 입어라_ BIGMAN BOOK≫은 이 시대 빽 없는 청춘들이‘간지 나게’, ‘뽀대 나게’, 더 나아가 ‘빅맨’으로 진화할 수 있는 파이널 스타일링으로써의 글로벌매너를 점검하는 탄탄한 잣대가 될 것이다. 


매너의 시작과 끝, 밥상머리 예절 

밥상머리에 앉아 있는 것만 봐도 어느 집안 출신이고, 어떤 성격이며, 어느 정도의 지적 수준과 양식을 갖고 있는지 훤히 들여다보인다. 일부 기업에서 숙식 면접이나 음주 면접 같은 시도를 꾀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거창한 비즈니스 매너나 직장 매너 이전에 배워야 할, 아니 이미 배웠어야 할 매너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밥상머리 예절을 비롯한 일상매너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테이블매너에 대한 사례와 하우투를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책의 시작은 일종의 핑계와 해명으로 한국인의 몰염치를 공개한다. 외국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한국인의 진상 짓(식사하면서 발바닥을 문지르거나 자리에 앉자마자 허리띠부터 푸는 일, 물수건으로 얼굴이며 가슴팍 등을 훔치는 행위, 식후 보리차로 입 안을

목차
Chapter 1 매너의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식탁 매너 
비워두어야 하는 휴대 공간과 채워야 하는 작업의 공간 
별생각 없이 행하는 진상 짓 10계 
미국 대통령 오바마 앞에서 국물을 끝내주게 먹는 법 
스무 살에 다시 밥상머리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 
폭탄 탈출, 식사 중 대화의 주제만 잘 선정해도 가능하다 
한식을 먹을 때는 동치미 국물부터 
밥 빨리 먹는 남자로 사느니 차라리 굶어라 

Chapter 2 오리지널 테이블매너 완전정복 
고급 레스토랑에는 퀸카의 자리가 따로 있다 
레스토랑에선 종업원을 부리는 게 예의 
메뉴판을 들여다보는 척이라도 하는 게 매너다 
뉴요커처럼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 주문하기 
핑거볼의 유서 깊은 역사를 이해하면 서양 테이블매너의 반은 이해한 것이다 
냅킨의 내력을 알면 용도가 보인다 
오르되브르, 애피타이저, 스타터, 혹은 안티파스티 
알고 먹으면 더욱 폼 나는 수프 
거울 보고 면접 연습하듯이 수프 먹기 연습을 하라 
어려운 자리일수록 좌빵우물을 기억하라 
영국식, 프랑스식,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식 나이프와 포크 사용법 
힘들더라도 스테이크 이름을 공부하자 
외우자! 레어, 미디엄, 웰던 
‘빡까’와 ‘깟차’, 왼손과 오른손의 구별만이 살길이다 
스파게티를 이로 끊어 먹으면 자장면과 다를 게 없다 
중국인과 식사할 때는 뒤를 조심하라 
일본 요리, 우리나라 요리와 같은 점과 다른 점 
속내를 감춘 일본인, 이제 그만 일어나서 나가라는 사인 
뷔페식당 예절의 가나다 

Chapter 3 보다 세련된 일상생활 매뉴얼 
군대 가기 전에 악수하는 것부터 배워라 
100점짜리 악수를 할 것이냐, 10점짜리 악수를 할 것이냐 
복종 행동,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김태희를 일용엄니로 만드는 초강력 변신 테크닉 
감옥에 갈 각오하고 키스를 하라? 
좀 더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인사 키스 
간지 나게 건배하는 법 
방귀 문제에 대한 예의학적 고찰 
일촉즉발 트림의 묵시록 
재채기 파편은 총알보다 빠름을 기억하라 
전염성이 강한 하품 피해가기 
다니엘 헤니와 작업의 정석 
파트너 동반 회식에서의 스와핑 매너 
엉덩이를 보여야 할 때와 보이지 말아야 할 때 
성공적인 음주가 성공을 부른다 
패션의 언저리 그라운드 
코디가 안티라는 말 
넥타이의 색깔과 길이에 주목하라 
튀는 옷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여행용 가방에 꼭 정장이나 드레스 한 벌을 준비하는 센스! 
여름에도 하이힐을 신어야 할 때 

Chapter 4 2%의 허영, 간지 나는 스타일을 위하여 
별다방, 콩다방, 왕자다방에서 간지 찾기 
커피

작가 소개
  • 작가손일락
손일락 

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호텔 신라 웨이터로 출발해 지금의 마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하다 1983년부터 대학 강단에 섰다. 관광호텔 종사원, 관광호텔 2급 지배인, 관광호텔 총지배인 자격증 소지자이며 외식산업연구소를 운영했고 실제로 외식업체를 경영한 적도 있다. 국내 최초로 〈현대인과 국제매너〉라는 과목을 개발하여 1983년부터 매너가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주장해왔다. 한 학기에 4700명의 수강자가 몰리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 교양강의 사상 최대 수강자 기록을 수립한 ‘스타 교수’로 방송, 신문, 잡지 등의 주요 매체에서 이슈가 되었다. 국제 매너, 테이블매너, 글로벌 에티켓, 비즈니스 매너, 대화기법, 스마일 성공학, 발상의 전환, 고객감동 서비스,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면접?취업요령 특강, 세계의 음식문화 등의 주제로 대학, 호텔, 병원, 관공서를 비롯하여 삼성?LG?SK?유한킴벌리 등의 기업에서 연 200회 이상 강연하는 자타공인 매너王이다. 주요 저서로 〈마침표를 찍는 10가지 방법(1999, 뜨인돌)〉과 〈돈이 쏙쏙 벌리는 음식장사이야기(1997, 들녘)〉가 있다.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