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CBS, 한겨레신문사, 동아일보사 기자로 일했다. 1996년부터 2년 동안 뮌헨대학 정치학연구소Geschwister-Scholl-Institut에서 객원연구원으로 독일 통일 이후 동서독 사회통합과정에 나타난 문제점을 연구했다. 귀국 직전 영국에서의 여행 도중 부인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계기로 재활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2002년 국내 최초로 하우스맥주를 생산하는 '옥토버훼스트' 를 세워 운영했다. 2005년 비영리법인 푸르메재단 설립 후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겨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는 아름다운 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장애인 천국을 가다', '사는 게 맛있다', '네가 있어 다행이야'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마녀', '꼬마유령', '독일통일백서', '경영자 본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