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퇴계 인간의 도리를 말하다

김성일
푸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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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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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인간의 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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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5백 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인간의 도리에 대한 명쾌한 가르침!

어지러운 세상살이에 휘둘리지 않을 정신의 좌표를 일러주는 퇴계 이황 선생의 웅숭깊은 가르침『퇴계, 인간의 도리를 말하다』. 이 책은 퇴계 이황 선생의 말씀과 행동을 정리 기록한 <퇴계어록>을 새롭게 해석하고 풀어냈다. 퇴계 선생의 언행의 기록을 총 20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구성했으며, 그의 주된 주장인 ‘이기론’부터 정신 수양법, 책읽기, 마음가짐, 제사 지내는 법, 벼슬길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도리, 선물을 주고받는 의리, 손님맞이, 제자를 대하는 법, 시골살이에 이르기까지 매우 엄정하면서도 인간적인 퇴계 선생을 만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01. 이기理氣 : 이와 기
02. 지양持養 : 수양
03. 독서讀書 : 책읽기
04. 봉선奉先 : 예법의 원칙과 적용
05. 출처出處 : 벼슬길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도리
06. 상론尙論 : 옛 선비들의 학문을 평론함
07. 수행粹行 : 선생의 남다른 행적
08. 심법心法 : 선생의 마음가짐 
09. 법언法言 : 선생께서 말씀하시는 모습  
10. 자봉自奉 : 선생의 일상생활
11. 추원追遠 : 선생의 조상 제사  
12. 종형從兄 : 형님을 따르던 선생의 우애
13. 행장行藏 : 선생의 벼슬살이  
14. 사수辭受 : 선물을 주고받는 의리
15. 접인接人 : 손님맞이  
16. 교인敎人 : 제자를 대하는 선생의 태도
17. 벽이단闢異端 : 이단을 배척함
18. 숭선정崇先正 : 선현들을 높이는 일
19. 향당鄕黨 : 선생의 시골살이
20. 별혐別嫌 : 꺼려야 되는 것을 분별함
『퇴계어록』에 대하여

작가 소개
  • 작가김성일
  • 번역김영두
저자 : 
저자 김성일金誠一(1538~1593)
자가 사순士純이고 의성義城 사람이다. 임하현 천전리에서 태어나 19세에 동생과 함께 퇴계 선생의 문하에 들었고, 31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섰다. 중간에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퇴계 선생의 저작을 편집, 간행하는 일에 참여하였다. 53세에 일본에 파견되었다가 돌아와서 왜가 군사를 일으킬 것 같지 않다고 보고하였다. 그 때문에 다음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가 되어 부임하던 중 임진왜란을 만나자 소환 명령이 내려왔지만, 목숨을 바쳐 지난날의 과오를 씻겠다고 하여 다시 초유사에 임명되었다. 그 뒤 영남에 머물면서 의병들과 함께 왜병에 맞서 싸우다가 다음해 2월 병사하였다. 그는 이황의 뛰어난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남학파의 큰 줄기를 이루었다.

역자 김영두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조선 전기 도통론道統論의 전개와 문묘종사文廟從祀」라는 논문으로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 분야는 조선 중기 사상사이고, 역사학의 관점에서 조선 중기 성리학을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2003년, 유명한 사단칠정 논쟁이 들어 있는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간의 왕복 편지를 번역 소개한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라는 책을 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뒤로 한문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조선시대 사람들의 글을 풀어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판사
푸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