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정인관
연인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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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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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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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인관 시집『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1987년 한국예총 문학지《예술계》로 등단한 정인관 시인의 작품집이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흙은 농민의 생명이다’는 신념으로 농촌 시만 고집해 왔던 시인의 그동안 여러 문학잡지에 발표했던 시 200여 편 중, 100여 편을 인생 70고개에서 생의 고백적인 삶의 노래로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엮은 시집이다. 본문은 '인생-소록도에서 불어온 바람', '여행-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향기-누리꽃 향기', '사랑-가을 그리고 그 여자', '자연-안개꽃 바람', '세월-물레방아 돌아가는 시연'의 6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1부 인생|소록도에서 불어온 바람
허풍선 친구 ­ 14
산화가(散花歌) ­ 15
소록도에서 불어온 바람 ­ 16
인생, 낙엽인 것을 ­ 18
바람 ­ 20
꽃이 밥이 되다 ­ 21
지구촌에 띄우는 편지 ­ 22
꿈꾸는 백마강 ­ 23
거룩한 손 ­ 24
갈색 한 잎의 변(辨) ­ 26
강가에서 ­ 27
망구 망구 할망구 ­ 28
바람이 일고 간 자리 ­ 29
빈자리 ­ 30
석녀(石女) ­ 31
바람 부는 강 ­ 32

2부 여행|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물골안의 아침 ­ 34
시간 여행 ­ 36
낙동강역에서 ­ 37
구름 한 점 가슴에 담고 ­ 38
여행 ­ 39
영암역에서 ­ 40
여름 여행 ­ 41
불새 ­ 42
사인암(舍人岩)의 눈물 ­ 43
인생살이 ­ 44
갈색머리 하얀 꽃 비석 ­ 45
여행 29 ­ 46
하룻밤의 만리장성 ­ 49
어부지리(漁父之利) ­ 52

3부 향기|누리꽃 향기
들꽃 향기 ­ 56
안개꽃 ­ 57
호수(湖水) ­ 58
꽃새야 ­ 59
첫눈 ­ 60
꽃 ­ 61
꽃술 ­ 62
아침 ­ 63
꽃샘바람 ­ 64
꽃이여 ­ 65
누리꽃 향기 ­ 66
코스모스의 꿈 ­ 67
창포 머리에 꽂고 ­ 68
꽃이 필 때면 ­ 69
통일이 꽃필 때 ­ 70

4부 사랑|가을 그리고 그 여자
바람의 여자 ­ 74
가을 그리고 그 여자 ­ 75
도담상봉 ­ 76
그 사람 ­ 78
열락(悅樂) ­ 80
으악새 ­ 81
을숙도의 이별 ­ 82
수련화(睡蓮花) ­ 84
위대한 것은 ­ 85
파도야 ­ 86
백운사의 옥녀 ­ 88
바람새 ­ 89
그 여자 1 ­ 90
바람이었네 ­ 91

5부 자연|안개꽃 바람
두류산(頭流山) 3수(三首) ­ 94
물바람 소리 1 ­ 96
물바람 소리 2 ­ 98
섬 ­ 99
물 그림자 ­ 100
하늘 새 ­ 102
고향(故鄕) 가는 길 ­ 103
낙엽 소리 ­ 104
모래 ­ 106
싸릿재의 돌탑 ­ 107
산사(山寺)에서 ­ 108
유달산의 물빛살 ­ 109
안개꽃 바람 ­ 110
감잎이 필 때 ­ 111
성수산의 까치 소리 ­ 112
천상의 향기에 젖어 ­ 114
돌 ­ 116
감꽃이 떨어질 때 ­ 117
거문도의 바람 ­ 118

6부 세월|물레방아 돌아가는 사연
내 마음의 강 ­ 122
바다 끝에 앉아 ­ 123
풍덩실 풍덩실 ­ 124
하루 ­ 126
세상살이 ­ 127
바람 불어 좋은 날 ­ 128
낮달 ­ 129
고향 달 ­ 130
가을 서정 ­ 131
겨울 아침 ­ 132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133
살풀이 ­ 134
세월 ­ 135
산다는 것 ­ 136
종각(鐘閣)을 지나며 ­ 137
갈지개 새 ­ 138
통일 ­ 140
세상 사는 맛 ­ 141
밤이면 사랑 노래 피어나고 ­ 142

작가 소개
  • 작가정인관
저자 : 
저자 시인 정인관은 전북 임실 성수 샘골 마을에서 1943년에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전주에서 남중, 제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에 1963년 올라와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해병대 병장으로 전역한 뒤 사립, 공립 중고등학교 37년 재직을 마치고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1984년부터 ‘시촌동인회’에서 문학 공부를 해 오다가 1987년 한국예총 문학지 『예술계』에 <아침>, <바람>으로 조병화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시인이 되었으며, 『창조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었다. 그 뒤 예술시대 작가회, 창조문학회, 임실문인협회, 은평문인협회에서 문단 활동을 해 오던 중 『다듬이소리』,  『물레야 물레야』, 『불놀이 불놀이야』, 『어덜럴러 상사디야』라는 농촌 시집을 냈고, 『문학의 세계』, 『징검다리 사이 여울목』이라는 대학교재와 교육수상집을 상재했으며, 농기구 시집 4권을 발간한 과정에서 ‘윤동주문학상’, ‘임실문학 대상’, ‘창조문학 대상’을 수상하고, 예술시대 작가회장, 한국문인협회 임실문협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비영리단체-전국(한강) 물 맑히기 문화시민회’를 30년 동안 이끌어 오면서 제9회 한강 선상예술잔치 및 환경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농기구 및 농기구 시화전 6회 전시회를 가졌다. 그리고 은평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출판사
연인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