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를 주로 기획, 제작했던 저자의 30여 년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시선에 고전을 접목시켰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풀이집이 아니다. 고전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풍부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고전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책의 예문은 주로 정통 고전에서 골랐다. 그 가운데에서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을 모아 유래와 쓰임을 설명하고 행간과 맥락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읽기 쉽도록 해설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