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

석송
연인M&B
0 (0명)
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6,000 ⓒ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4 MB이용기기
책 소개
-향기는 꽃이나 음식에서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향기는 사람에게서 납니다. 향기나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이 책은 뒤에서 묵묵히 드러내지 않으며 봉사 수행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참수행을 몸소 실천하는 석송 스님의 잠언집입니다. 불교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소설처럼 재미있으며 불교의 본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복신앙의 오해를 벗어나 자아 완성에 이르는 길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는다는 서문처럼 이 잠언집은 어디서 이 책을 읽든 일단 손에 잡으면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그런 서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며 우리 주위 사람들을 한번 더 돌아보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시와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차례

序詩 _ 11
집을 짓듯 서두르지 않고 _ 14
한순간에 만난 부처 _ 21
내 안의 부처를 완성시키기 _ 24
그대가 바로 부처다 _ 29
달빛 나그네 _ 34
자랑의 법칙 _ 36
백로로 살 꺼나 _ 38
보석 이야기 _ 40
원으로 된 삼각형을 만드시렵니까? _ 45
돈 많이 버는 것, 출세하는 것은 복된 일이나 _ 50
절망하라, 절망하고 또 절망하라! _ 55
人生 1 _ 61
人生 2 _ 62
人生 3 _ 63
주장산이 슬피 울기에 _ 65
수리산 암벽 _ 66
모래톱 _ 67
엄마 _ 69
반야와 선(禪) _ 70
보시에 핑계를 대지 마라 _ 76
불자(佛子)의 길 _ 81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늦게도 말고 _ 82
두 개의 우화 _ 86
석가탑 _ 94
미륵리 석불 _ 96
전등사(傳燈寺) _ 98
수덕사(修德寺) _ 100
낙화암(落花岩) _ 101
무량사(無量寺) _ 102
청량사(淸凉寺) _ 104
금대봉(金大峰) _ 105
오세암(五世岩) _ 106
속리산(俗離山) _ 107
1도의 각도 차이가 나중에는…… _ 108
죄는 스스로 자기에게서 나온다 _ 113
지난날에 얽매여 무엇하리 _ 117
주는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는 즐거움 _ 120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 _ 126
불자 _ 131
욕심쟁이 성철 스님 _ 132
예불 _ 134
해탈 1 _ 136
해탈 2 _ 138
꽃 _ 139
마음을 끊어야지 왜 눈을 찌르나! _ 140
외양(外樣)에 미치지 마라 _ 146
교만 이야기 _ 152
집착하지 말기, 그리고 버리기 _ 156
어리석은 사람 _ 162
노을을 바라보며 _ 167
원수를 맺지 마라 _ 168
단풍 _ 169
시간 _ 170
삶 _ 172
들국화와 여승(女僧) _ 174
어머님 _ 176
가을밤 _ 177
겨울 산수화(山水畵) _ 178
네 자신을 알라 _ 180
머물 곳을 알면 방황하지 않는다 _ 186

법구경(法句經) _ 190
청허 휴정(淸虛休靜)·옛절 지나며 _ 198
설암 추붕(雪巖秋鵬)·꽃에게 _ 199
사명 유정(泗溟惟政)·청학동(靑鶴洞) 가을 _ 200
경허 성우(鏡虛惺牛)·금산(錦山) 보석사에서 _ 201
혜초(慧超)·한승(漢僧)의 죽음을 보고 _ 202
김시습(金時習)·떠돌이 _ 203
한산(寒山)·말에 채찍질해 옛 성(城)을 지나간다 _ 204
최치원(崔致遠)·가을밤 _ 205
경암 응윤(鏡巖應允)·쌍계사(雙溪寺)의 밤 _ 206
한용운(韓龍雲)·병들어 시름하며 _ 207
수덕사에는 왜 여승들만 있는가? _ 208
전등사 용마루의 네 여인 목각 _ 214
불국사 무영탑(無影塔:석가탑)의 슬픈 전설 _ 220
암자(庵子)로 가는 길 _ 223

작가 소개
  • 작가석송
  • 번역정건섭
저자 : 석송
엮은이 정건섭
이 잠언집을 엮은 정건섭은 소설가로,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정통파 추리소설의 국내 1인자. 그간 50여 권의 소설을 발표하였지만 아직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평생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가톨릭, 개신교, 불교를 두루두루 섭렵하였다. 가톨릭 테마 장편소설 『성모 마리아 지옥에 가다』가 있고, 개신교의 종말론을 연구한 『종말은 예언처럼 오는가』가 있으며, 현대 불교 단편소설 <암자로 가는 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석송 스님’의 잠언을 엮은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를 내놓는다. 내년에는 ‘禪詩集’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고, 오래 전부터 준비한 ‘神’의 문제를 다룰 소설을 내놓는다. 이를 위해 예루살렘과 이집트를 여행중에 있다.

출판사
연인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