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석송
엮은이 정건섭
이 잠언집을 엮은 정건섭은 소설가로,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정통파 추리소설의 국내 1인자. 그간 50여 권의 소설을 발표하였지만 아직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평생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가톨릭, 개신교, 불교를 두루두루 섭렵하였다. 가톨릭 테마 장편소설 『성모 마리아 지옥에 가다』가 있고, 개신교의 종말론을 연구한 『종말은 예언처럼 오는가』가 있으며, 현대 불교 단편소설 <암자로 가는 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석송 스님’의 잠언을 엮은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난다』를 내놓는다. 내년에는 ‘禪詩集’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고, 오래 전부터 준비한 ‘神’의 문제를 다룰 소설을 내놓는다. 이를 위해 예루살렘과 이집트를 여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