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달러의 미래

홍익희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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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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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최강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고 있는 미국의 실체를 그간의 환율정책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 했다. 달러는 외환시장에서의 수급 결과와 금리기조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것처럼 보인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일견 맞는 말이다. 또한 유럽의 재정위기와 일본의 경기침체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 달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고 전망할 수도 있다. 중기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달러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저 깊숙한 속내는 시종일관 ‘약 달러 정책’이었다. 그래야 빚 탕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 간의 미국의 환율정책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약 달러 정책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알게 모르게 화폐 발행을 늘려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플레이션이 그 하나요. 다른 하나는 아예 드러내놓고 평가절하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미국의 고민은 있다. 미국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위상을 지키기 위하여 동시에 강 달러를 지향한다. 여기서 강 달러란 돈의 실질가치가 높아서가 아니라 국제 결재통화로서 강한 지배력을 뜻한다. 따라서 미국은 국내 재정정책상의 약 달러정책과 국제 기축통화로서의 강 달러정책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 이 모순된 딜레마를 가능한 눈치 채지 못하도록 끌고 나가는 과정이 ‘교묘한 달러 곡예의 역사’이다.

목차
판권 페이지
  지은이
  머리말
  1. 달러, 교묘한 곡예의 역사 시작되다
  2. 루즈벨트, 달러를 41% 평가절하하다
  3. 닉슨, 금본위제 일방적으로 파기하다
  4. 미국의 묘수-OPEC, 원유를 달러로만 수출하기로
  5. 또 한 번의 우격다짐, 플라자 합의
  6. 미국의 환율정책에 희생된 일본 경제
  7.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또 잃어버린 10년
  8. 2003년 ‘G7 두바이 합의’
  9. 쌍둥이 적자로 달러 약세는 계속 된다
  10. 국가 부도 우려 -하루 이자만 10억 달러
  11. 거품을 키우는 미국, 걱정되는 환율전쟁과 인플레이션 후폭풍
  12. 화폐 몰락이 불러 온 로마제국의 멸망
  13. 누적재정적자, 스페인제국 파탄 내다
  14. 달러의 미래
  15. 글로벌 금융 권력의 이동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

작가 소개
  • 작가홍익희
저자 : 홍익희
홍 익 희
서울고와 외대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하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경남,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경남무역관을 거쳐 ,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6월 정년퇴직하고 현재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그는 세계를 누비며 시장개척 현장에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에 눈을 떠 보고 느낀 바를 글로 남겼다. 저서로는 1995년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와 2010년 ‘21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가 있다. 

그는 32년간 무역진흥 현장 곳곳에서 유대인들과 부딪히며 한수 배웠다. 우리 민족의 앞날도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서비스산업 주인공인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고대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경제사 10권을 썼다. 이번에 그 축약본 ‘세계 경제사의 주역, 유대인’이 출간되며 시리즈 10권은 전자출판으로 선을 보인다. 그 외 동서양 경제사를 비교 공부하다 얻은 결과물인 ‘동양 경제사의 주역, 한민족’도 함께 나온다. 최근에는 유대인 이야기 시리즈와 한민족 경제사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다.(aaaa4d@hanmail.net)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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