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하숙인

마리 벨록 로운즈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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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 ⓒ
하숙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 MB이용기기
책 소개
잭 더 리퍼 살인 사건을 소재로 삼은 소설 『하숙인』. 이 작품은 히치콕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여성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는 가운데 안개 자욱한 밤이면 외출을 하는 하숙인과의 연결고리를 탐색하고 있다. 런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는 번팅 부부는 한동안 하숙인을 구하지 못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차림의 신사 슬루스가 찾아와, 다른 사람과 함께 하숙하기는 싫다며 하숙방 4개를 전부 한꺼번에 빌린다. 그로 인해서 번팅 부부는 경제적인 궁핍에서 해방된다. 하지만 번팅 부인은 하숙인의 기벽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고 그가 안개 짙은 밤이면 외출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하숙인이 외출한 이튿날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복수자’에 의한 연쇄살인사건 소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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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마리 벨록 로운즈
  • 번역박선경
저자 : 마리 벨록 로운즈
저자 마리 벨록 로운즈(Marie Belloc Lowndes)는 영국의 소설가, 극작가. 프랑스에서 출생. 정규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으나 가정환경 덕분에 당시의 주요 문인들과 가깝게 지냈다. 실제로 일어난 살인사건들을 토대로 쓴 살인 미스터리 소설로 유명한데 16세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그로부터 20년 뒤에 첫 번째 소설을 선보였다. 역사적 인물과 가공적인 인물을 탐구한 『페널로프의 마음』, 『바버라 레벨』 등의 작품을 발표한 뒤, 살인음모의 희생자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인 『약점』을 집필했다. 1913년에 출판된 『하숙인』은 잭 더 리퍼 살인사건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그 외에도 탐정 헤라클레스 포포가 등장하는 연작소설과 자서전 『나도 아카디에서 살았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역자 : 박선경
역자 박선경은 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교직에 몸담고 있다. 아이들 교육에 힘쓰는 한편, 평소 관심을 가져왔던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양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톨스토이의 위대한 인생』, 『간디 자서전』, 『체호프의 세상의 지혜』, 『톨스토이의 인생의 지혜』, 『유령서점』 등이 있다.

출판사
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