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제대로 알고 똑똑히 다스려라!”
병 없이 오래 살기 위한 한방 자연요법의 모든 것
한방 의술의 대가 박천수가 밝히는 무병장수의 비밀
암 없이 100세 살기
암, 굴복할 수밖에 없는 병인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는 암은 그 종류와 환자의 체력에 따라 증상과 병세가 달라진다. 그러나 암이 인간에게 주는 고통은 암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비슷할 것이다. 날로 극심해지는 통증, 고통만 늘어가는 치료 과정, 어마어마한 병원비, 완치 이후에도 벗어날 수 없는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 이 모두가 ‘암’ 하면 자연히 떠올리게 되는 고통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환자들이 암 진단을 받고 나면 치료에 대한 의욕뿐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 대한 의욕마저 상실해버리고 만다. 약 280여 종에 달하는 암은 의학이 발달한 지금까지도 여전히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만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 일부 의학계에서는 암 치료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치료법과 약제 개발의 한계 혹은 부작용을 인식하고 한방 치료의 가능성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한방 면역 암 치료의 효용성은 이미 많은 환자들의 치료 경험으로 증명되었다.
1997년 전주 모악산에 한의원을 차리고 지금껏 암 치료를 해온 저자 박천수 역시 한방 의술의 힘을 끊임없이 학계에 보고하고 치료로 직접 증명해온 한의사다. 3대째 대물림된 한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토종약재를 공부하며 자란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암 환자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요법 등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을 맹신했다가 좌절한 환자들이었다. 이미 한 번의 좌절을 겪은 환자들과 함께하며 현대 의학의 맹점을 느낀 저자는 각종 암 환자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수칙들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암, 싸우지 말고 다스려라!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의료계의 보고에 따르면 ‘공격적인 암 치료는 면역 세포까지 파괴해 사망 위험을 오히려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한의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암 치료의 방향이 ‘파괴’에서 ‘조절’로 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2001년에 비해 2010년 암으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 수가 더 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공격적인 암 치료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방증하는 통계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