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한경아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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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6.5 MB이용기기
ISBN9788966373178
책 소개
서른세 가지 빛깔로 만나는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나’ ‘너’ ‘그’를 찾는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라 

내일 죽을 것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감정이다. 사랑이 없는 우리 삶은 무미건조하고 팍팍하며 지루한 날들의 연속일 뿐이다. 굳이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자라고 할지라도 우리 인간의 속성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망하게 마련이다. 세상이 자신만 남겨두고 흘러가버린다는 생각이 들 때, 넘치는 슬픔으로 다시 움직일 힘을 찾지 못할 때, 심지어는 행복한 일상의 한 순간에서조차 그 일상이 정체된 듯한 느낌이 들 때면 우리는 어김없이 사랑을 찾는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심지어 사랑 때문에 생의 움직임이 멈춰버렸더라도 우리가 떠올리는 해답은 오직 사랑뿐이다. 사랑을 하는 순간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삶은 초콜릿보다 달콤해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기억, 사랑의 느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기대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일어설 힘을 갖게 한다. 사랑은 나 자신은 물론 세상마저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감정이다. 때문에 이별에 상처받고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황홀한 감정의 세계를 또 다시 경험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위한 여정을 계속한다. 


당신의 영혼을 흔드는 서른세 가지 보석 같은 사랑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만나다》 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랑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실제로 존재했으며, 존재했을 법한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들을 문학 작품과 영화, 그리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 중에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감정으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사랑, 서로 마주보는 해피엔딩의 사랑, 되돌릴 수 없어 더 빛날 수밖에 없는 순수한 첫사랑, 한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슬픈 짝사랑, 그 무엇도 장애가 될 수 없는 초월적인 사랑의 모습 등이 있다. 모두 서른세 가지의 이 이야기들은 사랑의 방식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 보석의 빛깔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 나누어진 보석에 맞추어 각기 다른 서른세 가지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 각자의 빛깔을 발한다. 마치 같은 보석이라도 커팅된 면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을 뿜어내듯이. 그리고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사랑은 어떤 빛깔인가요?”라고. 
독자들은 이 책에서 펼쳐지는 서른세 가지의 보석 같이 눈부신 사랑 이야기들을 통해서 ‘사랑’이라는 가슴 떨리고도 설레는 아름다운 감정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경

목차
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사랑에서 너를 꿈꾸다’ 5 

CHAPTER 1 사랑, 어리석고 이기적인 
사랑은 아픔을 참고 견디는 영롱한 진주다 
01 슬픔의 강을 건너 너에게 간다 17 
02 그의 사랑은 악마의 속삭임이었다 24 
03 사랑을 확신하지 마라 35 
04 사랑과 소유는 다른 것 43 
05 아픔 없는 사랑은 없다 53 
06 사랑은 천국으로 향하는 문 63 

CHAPTER 2 비로소 하나가 됩니다 
사랑은 맑고 투명할 때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다 
07 모든 사랑은 운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79 
08 사랑엔 때론 거짓말도 필요해 88 
09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받다 95 
10 내 눈에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105 
11 편견이 사라질 때 사랑도 찾아온다 112 
12 우리 사랑,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어 123 

CHAPTER 3 되돌릴 수 없어 더 빛나는 
첫사랑은 싱그럽고 순수한 페리도트다 
13 모든 사랑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 137 
14 첫사랑, 소년소녀의 귀여운 전쟁 145 
15 첫사랑, 추억조차 눈부신 153 
16 첫사랑은 순수한 동시에 가볍다 161 
17 때론 무모한 용기가 
사랑을 이뤄주는 묘약이 되기도 한다 168 
18 사랑도 때론 전략이 필요하다 177 
19 진심보다 중요한 건 없다 182 

CHAPTER 4 가질 수 없어도 사랑이다 
혼자만의 사랑은 절대 고독을 이겨낸 호박이다 
20 그저 한없이 바라볼 뿐 195 
21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 202 
22 이별은 다음 사랑을 위한 여정이다 211 
23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219 
24 이별은 잊혀도 사랑의 기억은 남는다 227 
25 모든 이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35 
26 사랑이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243 

CHAPTER 5 나는 너, 그리고 너는 나 
초월적 사랑은 고결하게 빛나는 오팔이다 
27 나이를 떠나서 다만 널 사랑해 257 
28 사랑, 권태로운 일상에 단비를 내리다 265 
29 사랑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우물과도 같은 것 272 
30 ‘누구’를 사랑하느냐보다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 281 
31 사랑에 정해놓은 기준 따윈 없다 289 
32 사랑엔 그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299 
33 세상의 모든 사랑은 나이를 잊게 한다 309

작가 소개
  • 작가한경아
한경아

저자 한경아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보석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쥬얼리 전문 잡지에서 5년간 기자로 근무하였다. 그 밖에 《월간 디자인》, 《퍼블릭 아트》, 《귀금속과 시계》 등 미술 관련 잡지사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약하였다. 현재는 쥬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여자 28세》, 《끌림의 법칙》, 《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 외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석처럼 사는 여자》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