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주호,황조윤
걷는나무
0 (0명)
3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100 ⓒ
광해, 왕이 된 남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8 MB이용기기
ISBN9788901175867
책 소개
광해군 8년, 모두가 꿈꿔 온 또 한 명의 왕이 있었다. 

이 책은 광해가 의식을 잃은 사이 광해와 똑같이 생긴 천민 하선이 대신 왕 노릇을 하면서 목격하게 되는 조선 정치판의 비열함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독살의 두려움 속에서 왕권을 강화하려는 임금 광해와 그를 지키려는 도승지 허균, 광해의 대역 하선, 왕의 여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을 잃어야 했던 중전을 중심으로 그들을 둘러싼 정치적 암투를 긴장감 있게 펼쳐 놓는다. 그리고 백성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돌보는 천민 하선과 제 이익 불리기에 바쁜 조선 세도가들의 대립을 통해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왕, 이 나라가 꿈꿔 온 왕의 모습을 보여 준다. 


영화와 다른 충격적 반전과 결말 
풍성한 캐릭터, 탄탄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역사소설 

영화와 함께 기획된 이 책은 영화와 다른 충격적 반전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재탄생한 역사소설이다. 러닝타임 동안 다 보여 줄 수 없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역사 기록에 근거해 풍부한 에피소드로 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광해, 하선, 허균뿐만 아니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인물들의 행동과 내면 변화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한 왜 광해가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대동법과 호패법이 광해와 신료들의 권력 다툼에서 쟁점이 된 이유는 무엇이며, 끊임없이 역모 사건이 이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허균은 왜 역적으로 몰리게 되는 것인지 등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의구심을 독자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충격적 반전과 영화와 전혀 다른 결말로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고교 역사교사들이 뽑은 ‘재평가가 필요한 역사 인물 1위’ 
지금껏 한 번도 주목받지 못한 난세의 명군, ‘광해’를 재조명한 유일한 역사 소설 

광해군은 폭군이었다. 어좌에 오르자마자 형 임해군과 이복동생 영창대군의 사사를 묵인했고 그저 풍문일 뿐이었던 고변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수년간 조정을 피로 물들게 했다. 역모에 유난히 민감하였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집착하였다. 신료들은 광해군의 이런 성향을 정적을 제거하는 데 이용했다. 그로 인해 당파 싸움은 끊이지 않았고 올곧은 선비들이 억울하게 희생되기도 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이 더욱 곤궁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그것이 광해군의 전부는 아니다. 광해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마자 피난 계획을 세운 선조를 대신하여 분조를 이끌고 전장을 누빈 영웅이었다. 그는 굶어 죽어가는

목차
프롤로그 7 
빛과 바다 16 
광해의 그림자 32 
보이지 않는 자객 53 
용상 위의 하선 66 
두 개의 목적이 한 길에서 만나다 105 
추국 129 
용상의 진정한 주인 175 
역모 202 
허균의 선택 234 
조선의 왕 257 
추천의 글_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263 
연표 271

작가 소개
  • 작가이주호,황조윤

출판사
걷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