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1975년 생.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 2004년 과학기술창작문예에서 「촉각의 경험」으로 중편 부문 수상, 이후 과학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 장르 문단의 젊은 작가 중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필름 2.0〉에서 선정한 ‘탈권위 무경계 신세대 문화전위 1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4, 2006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수상집』, 『누군가를 만났어』(행복한책읽기), 『Happy SF 2호』(행복한책읽기),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창비), 『얼터너티브 드림』(황금가지), 『한국환상문학단편선』(황금가지) 등에 작품을 실었고, 2008년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초기단편을 모은 작품집 『멀리 가는 이야기』를 출간했다. 현재 장편 『7인의 집행관』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