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하이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 중
상하이 인근 하이닝에 위치한 선가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근10년 이곳에서 수련하면서
선가에 전수되고 있는 지압요법에 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침도 아니고 뜸도 아닌 지압으로만
중요한 경혈점을 자극하면,
경락으로 연결된 신체의 주요 장기를 고무시켜
혈행을 개선하거나 홀몬 분비를 자극하여
신체의 불편함을 많이 덜어 줄 수 있고,
신체의 조건을 개선시켜
활동을 역동적으로 할 수 있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합곡과 천주혈은
얼굴 피부를 자극함에 의하여
얼굴의 혈행을 촉진함으로서
얼굴이 창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얼굴에 화색이 돌게한다든가
매일 같이 기해혈과 대혁혈을 자극하면
정력 증진을 꾀할 수 있으며
운동선수가 족삼리혈을 자극하면
다리의 피로를 막고 운동을 활기 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약을 쓰지 않고도
신체의 각 부위를 활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우리 신체안에 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닌가.
더구나 이런 사실이 아주 오래전에 알려진 일이라니...
저자는 “꾹꾹눌러 스스로 지압”으로
세상사람들의 웰비잉 생활에 기여하고자 한다.
꾹꾹눌러 건강 지압
저자 : 정인국
1952년 강릉 출생, 서울대 졸
현 동화경연구소/부소장 (상하이 거주)
저서 : 2011 : 꾹꾹눌러 건강지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