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박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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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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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복한 시골 교수, 박홍규의 느림 예찬!

박홍규 교수의 조금만 더 천천히 행복하게 사는 법『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때』. 척박한 이 시대에 르네상스적 인물로 평가되며, 스스로 소박한 자율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 박홍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느리고 천천히 사는 삶의 행복을 알려준다. 저자는 공사의 구별이 없어지고 점차 자율적인 삶에서 타율적인 삶으로 바뀌어가는 현대인들의 숨 가쁜 일상을 안타까워하고 조금 더 느리게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사는 슬로라이프를 조언한다. 저자가 느낀 느림의 가치, 걷기와 음식, 여행, 공부,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조금 더 쉬어가며 사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첫 번째, 인생 : 뒤돌아보면, 행복이 보인다 
한 송이 연꽃, 백만 송이 연꽃
나는 전혀 바쁘지 않다
나는 여러 가지를 함께 하지 못하는 바보다  
나는 준비에 서툴다 
나는 느리게 살아 행복하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무능하다
나는 최하 열등 교수다 
1등만의 나라가 싫다 
나는 노동자다 
나는 TV도 신문도 안 보고 살고 싶다 
행복하세요? 
털에 대한 변명 

두 번째, 속도 : 걷다 보면, 무게감이 내려간다 
그냥 내 동네 흙길을 걷게만 하라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자동차와 자전거 
마지막 장에 가는 한나절 십 리 길
새벽 들판을 맨발로 걸었다 
행복한 남원 강둑길 
불편한 행복
아스팔트 위 빗물 눈물 핏물
불타는 가을 들녘에서   
추석의 유토피아와 고흐, 그리고 나 
부자 되지 마세요 
꽃밭에 불 지르지 마라!
생활의 타성, 정치의 타성

세 번째, 음식 : 먹다 보면, 자연스럽다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
진정한 먹거리에 대한 생각 
정크푸드를 줄이자 
나의 유기농  
생채식을 하는 이유
50년 동안의 도시락 
느린 의식주 

네 번째, 여행 : 떠나 보면, 집착이 사라진다   
떠나자, 세상을 새롭게 보는 여행! 
홈리스 사흘 상경기
자신에게만 충실한 여행, 남도 나흘 길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 무착산 연리지 
강변의 추억은 이제 없다, 낙동강 
부처와 간디와 히말라야 
여행을 하는 이유, 피렌체 

다섯 번째, 공부 : 하다 보면, 지식인이 된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마라!
어린애도 아는 진실과 희망을
50이 넘은 늙은이의 꿈 
보통 시민의 참된 교양을 꿈꾸며 
바보 자찬 
나는 자유를 강조한다 
소박한 자율의 삶 
대학, 자유, 청춘은 어디에 
모든 학문은 자유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자아와 공부 

여섯 번째, 사람 : 만나다 보면, 사랑하게 된다 
생명을 사랑합시다 
서로 다른 것이 아름답다
사랑하는 친구를 묻으며
늙어가는 가을이 아름답다
사이드의 ‘만년양식’과 시대와의 불화 
게으르게 살아가기 
우리 동네 김 씨 이야기 
노동하는 목사님 
근본적 자연생태주의자

맺음말 : ‘느리고 홑지며 작고 약한 삶’은 가치 있다

작가 소개
  • 작가박홍규
저자 : 
저자 박홍규는 오사카 시립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로스쿨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영남 대학교에서 법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교양학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동법을 전공한 법학자이지만 전공뿐 아니라 인문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와 번역서를 냈다. 척박한 이 시대에 르네상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저자는 진보적인 법학자로서 전공뿐만 아니라 정보사회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인문·예술학의 부활을 꿈꾸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내 친구 빈센트》, 《베토벤 평전》, 《아나키즘 이야기》, 《메트로폴리탄 게릴라》를 비롯하여 많은 책을 썼으며,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루이스 멈퍼드의 《유토피아 이야기》, 이반 일리히의 《학교 없는 사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스스로 소박한 자율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서 느리고 천천히 사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출판사
경향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