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낯선 숲으로 난 길

현길언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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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600 ⓒ
낯선 숲으로 난 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2 MB이용기기
책 소개
고통과 즐거움이 교차했던 성장의 계절!

고단하면서도 아름다운 성장의 한 계절을 그린 현길언의 청소년소설 『낯선 숲으로 난 길』. 6ㆍ25 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열다섯 살 소년 세철이가 겪는 만남과 이별, 사랑과 우정의 성장통을 펼쳐 보인다. 선교사이자 목사, 대학교수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았다는 작은할아버지 명세철의 손자로 입양되어 후사를 이어가게 된 재범. 돌아가신 작은할아버지의 추도 예배식에서 그가 청소년 시절에 남긴 기록을 받는다. 한국전쟁 직후 제주도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작은할아버지. 그 기록 속에는 이제 막 중학교 3학년이 된 작은할아버지의 한 계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6ㆍ25 전쟁이라는 역사적 비극 속에서도 삶에 대한 순수한 동경을 간직했던 소년이 겪는 성장기가 담담하게 그려진다.

목차
프롤로그
작은할아버지 추도예배

봄.. 혼자 살아가기
여름.. 아프면서 자라는 소년
가을.. 떠나는 사람, 보내는 마음
겨울.. 바람 부는 섬
다시 찾아온 봄

에필로그
내 이야기가 된 작은할아버지 이야기

작가의 말
세철을 만나는 여러분에게

작가 소개
  • 작가현길언
저자 : 현길언
저자 현길언은 제주에서 출생하여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25여 년 간 교수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했다. 현재에는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학술교양지 『본질과현상』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일하면서 소설 쓰기와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현대문학』 지를 통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후에 『용마의 꿈』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벽』 등 여러 권의 소설집과 『한라산』 『열정시대』 『숲의 왕국』 등 많은 장편소설을 썼다. 특히 어른과 어린이 청소년 문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소설 양식의 필요함을 절실하게 생각하여, 성장소설 3부작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살이었다』 『못자국』을 썼다. 이 작품은 독일어로, 그 일부는 일본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이번에 내놓는 『낯선 숲으로 난 길』은 3부작의 주인공이 중학생 때 이야기이다. 주인공의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쓸 준비도 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소설에 대한 연구도 계속하여 『한국현대소설론』 『소설쓰기 이론과 실제』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문학과 정치이데올로기』 『어린이 서사이론과 창작의 실제』 등 여러 권의 학술서를 내놓았다. 이러한 소설쓰기와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녹원문학상, 기독교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백남학술상 등을 수상했다.『낯선 숲으로 난 길』은 3부작의 주인공이 중학생 때 이야기이다. 이어 주인공의 고등학교 때 이야기도 준비 중이다.

출판사
자음과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