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남자의 멋ㆍ품ㆍ격

윤혜미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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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360 ⓒ
남자의 멋ㆍ품ㆍ격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4.5MB이용기기
ISBN9788925548173
책 소개
이상봉 디자이너, 전현무 아나운서, 김정운 교수가 극찬한 
성공하는 남자들의 이미지 관리 기법 

“남자의 옷차림, 
상대가 당신을 파악하는 첫 번째 명함이다!” 

‘옷차림은 아마추어, 일은 프로’인 남자는 없다! 

주말마다 백화점은 자연스레 남자 구역과 여자 구역이 나뉜다. 매장에서는 여자들이 물건을 고르며 가격표를 비교하느라 분주하고, 구석에서는 남자들이 부인이나 여자친구, 혹은 엄마를 지루한 표정으로 기다린다. ‘화장하는 남자’, ‘옷 잘 입는 남자’란 키워드가 간혹 인터넷을 달군다지만 보통 남자들에겐 쇼핑이나 멋 부리기가 쑥스럽고 재미없는 일일 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짐짓 슈베르트나 성직자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고집하던 김정운 교수 역시도 그런 보통의 남자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명작 스캔들’이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중년의 멋쟁이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는 고갱의 ‘수태고지’를 설명할 때 그림 속 여인의 치마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붉은 나비넥타이를 하고,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에 얽힌 일화를 얘기해줄 때는 고전주의를 표현하려는 듯 절제된 정장과 포켓 치프로 멋을 냈다. 외모가 바뀌면서 그의 이름과 책, 강연은 더 유명해졌다. 변화된 그의 옷차림은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방송과 강연에서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촉매가 되었고, 청중들을 더 몰입하게 했다. 그리고 그런 그의 변화 뒤에는 바로 스타일리스트 윤혜미가 있었다. 
스타일리스트 윤혜미는 국민 앵커인 조수빈, 김경란, 황수경 등을 비롯하여 진대제, 문국현과 같은 정재계 인사, 앞서 언급한 김정운 교수 등 다양한 사회지도층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국내 최고의 남성 전문 스타일리스트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 다시 말해 마네킹보다 훨씬 작은 신장과 통통한 체구에, 꽤 줄어든 머리숱을 지닌 지극히 평범한 남자들을 위해 『남자의 멋·품·격』이라는 책을 썼다. 저자는 수많은 남성들이 자기 안에 잠재돼 있는 최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채, 커리어에서도 많은 손해를 보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신제품 론칭 행사의 PT, 일 년에 한두 번 볼까 말까 한 임원의 접견, 중요한 계약을 위한 거래처와의 미팅 등 짧은 순간에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할 기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도 촌스럽고 고루한 이미지에서 변화되는 것을 거부한다면 성공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것과 같다. 
저자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 요란하지도 궁하지도 않은 그 남자의 멋! 

1장. 식式 │ 남자 옷차림의 일곱 가지 공식 
공식1. 딱 맞게 입어라 
공식2. 위에 집중하라 
공식3. 기본에 충실하라 
공식4. 겉보다 속에 투자하라 
공식5. 배경색과의 조화를 생각하라 
공식6. 브랜드에서 벗어나라 
공식7. 장점을 드러내라 

2장. 격格 │ 클래식 슈트 
슈트의 처음과 끝, 셔츠 
클래식 슈트 안의 개성, 넥타이 
교양의 수준, 슈트 
슈트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3장. 절折 │ 비즈니스 캐주얼 
역동적이지만 격식 있는 재킷 
내 몸의 일부, 캐주얼 셔츠 
누구나 부담 없는 니트와 카디건 
편안하고 가벼운 치노 팬츠 
또 하나의 단장, 남자의 옷 관리법 
비즈니스맨, 캐주얼에도 면도는 깔끔하게 

4장. 동動 │ 캐주얼 
세월이 지나도 좋기만 한 청바지 
무규칙이라 더욱 고난도, 티셔츠 
워크숍과 나들이를 위한 스포티 캐주얼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아웃도어웨어와 스포츠웨어 

5장. 완完 │ 디테일 
첫인상의 8할은 머리모양 
시력과 함께 이미지도 교정해주는 안경 
계절에 따라 꼭 갖추는 아우터 
성공적인 옷맵시의 시작, 체형 관리 
욕심 많은 남자를 위한 성형수술 

에필로그_ 남자의 멋은 메시지를 던진다

작가 소개
  • 작가윤혜미
윤혜미 

저자 윤혜미는 1995년 ‘KBS 스포츠뉴스’를 시작으로 ‘KBS 9시뉴스’, ‘열린음악회’, ‘스펀지’, ‘명작 스캔들’ 등 내로라하는 공중파 프로그램과 아리랑국제방송 보도제작국 프로그램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아나운서 조수빈, 김경란, 정재계 인사인 진대제, 문국현, 명지대 김정운 교수, 건양대 김희수 총장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그에게 스타일링에 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 또한 고위공무원들의 소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과 삼성카드의 VIP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여성중앙》을 비롯한 각종 패션 매거진뿐 아니라 《이코노미스트》《중앙일보》 등에서도 패션 칼럼을 기고했다. 30~50대 남성의 스타일링에 대해 누구보다 확고한 위치에 있어서 그의 이름을 빼고는 남성 스타일링에 대해 논하기가 어렵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패션이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자의 성공에서도 좋은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내의 취향대로 골라주는 보석 박힌 타이나 브랜드 로고가 선명한 셔츠보다는 오랜 시간 만들어온 자신만의 자연스러움이 남자의 멋과 품격을 살린다는 패션 철학을 갖고 있다. 오랜 기간의 현장 노하우를 이 책에 살뜰하게 담은 그는, 현재 유명 인사들의 이미지를 설계해주는 퍼스널 브랜딩 그룹인 YHMG의 대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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