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무 것도 되지 못했고, 그래서 아무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아무 것도 아닐 나이지만, 먼 여정 끝에서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신을 끝없이
사랑하게 된 청춘들의 엔솔로지
“알은 세계가 아닌지도 모르지. 알을 깨고 나와도 우리는 여전히 병아리일 뿐이야.”
목차
Scene 1 차례
Scene 2 종이 달
Scene 3 플라이트 투 덴마크
Scene 4 인어
Scene 5 애증의 섬
Scene 6 빠르거나 느린 지나침
Scene 7 밤의 부름
Scene 8 지은이
Scene 9 판권
작가 소개
작가차우모완
|차우모완
신문사와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모전에 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이며, 기업인. 다른 작품엔 유방암과 여성성을 심도 있게 다룬 장편《그 해 여름 갑자기》, 소설집《고엽》, 시나리오《쇼윈도》, 단편선《멍키스패너》《자신을 죽여야 사는 남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