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력서에 한 줄 채울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는가?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
누구나 SNS 이력서로 ‘눈에 띄는 인재’가 될 수 있다
바야흐로 SNS 전성시대다. 전세계 트위터 가입자 수가 5억 명, 페이스북 가입자 수가 9억 명을 넘어섰다. 가입자 모두가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중 절반만 활용한다고 해도 그 수는 꽤 많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도 당연히 많은 사람이 몰리는 SNS로 눈을 돌리게 마련이다. SNS 활용이 활발한 미국에서는 이미 그 효용을 넘어 SNS 운영 지침까지 마련하고 있다.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SNS 사용 실태는 아직 초창기에 불과하지만, 갈수록 그 활용 범위는 점점 넓어질 것이다.
기업의 채용 트렌드 변화
이제 SNS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채용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 SNS 채널에서만 기업 공고를 내는 기업도 상당수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500대 기업 중 86%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갖고 있고, 이 가운데 63%는 3개 이상 복수 채널을 운영한다고 한다. SNS를 채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스타벅스가 있다. 이외에도 삼성, LG, SK, KT, 대한항공, CJ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에서 채용 SNS를 활용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한다.
취업할 때 꼭 필요한 취업보장보험, SNS 이력서
한 인사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100명을 면접했을 때 그중 90명은 이력이 비슷비슷하므로 떨어뜨리고,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과 스토리가 있는 나머지 10명만 채용한다고 한다. 고만고만한 스펙만으로는 지원자의 차별성과 적성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원자의 스펙도 예전에 비해 많이 높아져 그것만으로는 변별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지원자와 자신의 차별화를 어떻게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해야 할까? 여기서 바로 SNS 이력서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평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입사하려는 기업과 관련된 정보를 SNS에 꾸준히 정리해 왔다면 당신의 취업(이직)은 100%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전체 기업 중 30% 정도가 지원자의 인성이나 적성을 살펴보려고 입사지원서에 SNS 계정의 주소 기재를 요구한다고 한다. 이 비율은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책은 자신의 SNS 이력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고, 그 안에 어떤 콘텐츠를 담아내야 하며,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 및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SNS를 취업(이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