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따구리 노래는 청정법어니라
2. 경허스님이 아낙을 껴안고 입을 맞추다
3. 방귀가 자라 똥 되는 이치를 모르느냐?
4. 보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입 아파 씹도 못하는 양반은 모두
5. 아버님은 환생하는 양물(陽物)이 되옵소서
6. 간통한 시어미가 죄 없는 며느리를 꾸짖다
7. 임의로 들어 왔으되 맘대로 나가진 못 하리라
8. 삭신이 녹는 마당에 누군지를 어찌 알겠소?
9.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미인 치마끈 푸는 소리’
10. 형수씨, 내 좆만 믿으소
11. ‘엎어 놓고 한 번, 제쳐 놓고 한 번’한다는 농악소리
12. 가죽침을 맞으랴, 쇠침을 맞으랴?
13. 각관 기생이 열녀가 될까?
14. 영감의 잡놈 밥은 촛대 밥으로 담구야
15. 검정 고기가 맛이 좋다더라
16. 계집 고운 것하고 바닷물 고운 건 믿을 수 없다
17. 처와 정사 중이니 방문을 삼가 주십시오.
18. 살되 사는 거 같지 않고 죽되 죽은 거 같지 않답니다
19. 클 것은 작고 작을 것은 크다 보니
20. 여자의 옥문에는 깨무는 쥐가 있다
21. 과부는 먼저 올라타는 놈이 임자이다
22. 이런 호로자식이 있나
23. 사낙배기 마누라 버릇 고치기
24. 아비 모르는 자식이다
25. 엎드려 잔 죄 밖에 없소이다
26. 벗고 들어갈까요, 입고 들어갈까요
27. 모시적삼 안섶 안에 분통같은 저 젖 보소
28. 옥문은 열려 있고 옥이 텅 비었다오
29. 방귀 소리도 꾀꼬리 노래 소리 같아서
30. 빨은 것은 그 손가락이 아니 올시다
31. 방사하는데 문 열기, 속곳 벗고 그네타기
32. 사내 뺨치는 계집이다
33. 마누라 회초리 맛, 엔간히 맵더이다
34. 신혼아내는 꿀이지만 나중엔 쓴맛 하나만 남게 된다
35. 비록 죽인다 해도 더는 못 하겠소이다
36. 생선을 보고 칼이란다
37. 수즉다욕이라, 늙으면 욕된 일이 많은 법
38. 본전만 돈이고 이자는 돈이 아니냐?
39. 호색한이 들었으니 음호를 가리고 속히 피하라
40. 젖통 밑에 사마귀와 긴 털이 있사옵니다
41. 어째 삼대가 이렇듯 잡놈의 집구석이란 말이냐
42. 몸을 벗고 누우면 내천(川)자와 같도다
43. 방사하는 법 가르쳐 주기
44. 성행위 쉽도록 기장 짧게 만든 사태치마
45. 짧은 밤에 세 판이나 했으면 된 거 아닙니까?
46. 여자하문은 찰떡의 손가락 자국 같은 것
47. 내 비록 가진 건 없지만 학질 떼는 재주만은 백발백중이다
48. 내 꼬라지가 비기시러 간다 카몬
49. 과부는 홀아비가 약이다
50. 몸집이 작아도 물건만은 장대하니 여(呂)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