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저자이자 역사가 백승종은 1990년부터 국내외 여러 대학교 및 연구 기관에서 한국사를 가르쳤다.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를 시작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 프랑스 국립고등사회과학원, 독일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등 명망 있는 여러 역사기관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강사를 하고 있다. 늘 미시사적 관점을 추구하며, 독특한 글쓰기를 통해 활발히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한겨레》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백승종의 역설’ 칼럼을 통해 해박한 역사지식과 비판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감록 미스터리』(2012),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2011)을 비롯해, 『예언가, 우리 역사를 말하다』(2007),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 게임』(2006), 『한국의 예언 문화사』(2006), 『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2003), 『그 나라의 역사와 말』(200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