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빨라지는 사춘기

김영훈
시드페이퍼
0 (0명)
28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10,300 ⓒ
빨라지는 사춘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88993976854
책 소개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를 빨리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또 왜 유독 사춘기가 되면 반항, 방황, 일탈을 하게 되는 것일까? 

EBS 〈생방송 60분 부모〉, 〈다큐 프라임〉으로 친숙한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건강의 권위자이자 부모들의 멘토, 김영훈 교수와 이영애 소장을 통해 아동기로 접어든 자녀들의 건강한 몸 성장과 마음(정신, 정서) 성장에 대한 의미를 들어본다. 

사춘기가 빨리 오면, 부모보다 아이가 더 당황하게 마련이다. 아직 정신, 정서적으로는 어린 아이인데 신체적으로 어른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 수 있다. 사춘기를 빨리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를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자세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고 소통할지 일러준다. 


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럽다면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에 주목하라! 

지금 우리 아이들은, 당혹스럽다. 아직 사춘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데, 몸의 변화는 빨리 어른이 되라고 부추기고 있다. 일찍 찾아오는 사춘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계인이 되어 버린 자녀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춘기의 시작을 아이에게 미리 알려라 

보통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 비해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된다. 여자아이의 경우, 만 11~12세, 남자아이의 경우, 만 12~13세쯤 시작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키가 훌쩍 자라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을 보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유전적 소인이나 후천적 요인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개 사춘기, 2차 성징의 시작은 여자아이가 빠르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무척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 살, 초등 3학년이 되기 전 엄마는 딸에게, 아빠는 아들에게 곧 다가올 신체변화에 대해 일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조만간 어떤 변화가 생기더라도 그런 변화는 네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어서이며 남들보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 빠를 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준다. 또 그럴 때는 바로 엄마, 아빠에게 그 변화를 알리면 엄마, 아빠가 함께 너의 상태를 살피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일러준다. 그러면 아이도 자신에게 일어난 신체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잘 적응하여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2

목차
프롤로그 사춘기, 아이의 뇌는 공사 중 
chapter 1 빨리 찾아온 사춘기, 아이는 혼란스럽다 
· 온실 속의 화초는 빨리 자란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생긴 일 | 자극적인 매체와 환경호르몬이 넘쳐난다 
· 부모가 눈치챌 수 있는 사춘기의 조짐 
사춘기는 2차성징과 함께 시작된다 |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순간, 이렇게 | 하루에도 열두 번 웃었다, 울었다 | 문득 아이가 다 컸다고 느끼게 될 때 
· 사춘기, 아이는 부모보다 더 당황스럽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이상 기류 | 부모의 사춘기 시절과 비교해서는 곤란하다 | 당황하지 않도록 신체 변화를 준비한다 | 사춘기 정서변화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2 ‘사춘기의 뇌’가 아이를 지배한다 
· 열 살, 아이는 충동적인 행동을 시작한다 
사춘기가 주는 당혹감, 하지만 부모는…… | 뇌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한다? |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 
· 게임 중독은 사춘기의 가장 커다란 장애물 
가상 세계에서 쾌락을 찾는 아이들 | 게임 중독은 이마엽 발달을 망친다 | 가족 모두 노력해야 게임 중독에서 벗어난다 
· 성적 호기심, 꼭꼭 감춰둘 것도 아니다 
남자 아이들의 어쩔 수 없는 호르몬 | 성Sex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달려 있다 | 문제는 성적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 아이에게 긍정적인 쾌감을 선사하라 
도파민, 그리고 대뇌 보상회로 | ‘탐닉’은 학습 스트레스를 잊기 위한 자구책 | 대체할 만한 새로운 자극은 없는 것일까 

chapter 3 아들과 딸의 사춘기는 다르다 
· 딸은 아들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 
여자아이가 더 성숙해 보이는 이유 | 여자아이일수록 소아비만을 경계하라 | 남자아이의 신체변화에 관심을 가져라 
· 왜 딸은? 왜 아들은? 뇌 차이 때문이다 
두뇌가 성격과 성별을 결정짓는다? | 성호르몬이 두뇌의 성별에 관여한다? | 딸의 뇌 ;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 아들의 뇌 ; 공격적인 성향, 모험을 즐긴다 
· 사춘기 진입 초읽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딸의 감정 변화를 읽고 민감하게 대화하라 | 아들과는 신체 활동을 즐겨야 한다 | 과도한 학습은 사춘기 두뇌에 혼란을 가져온다 |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이 아이의 두뇌를 살린다 

chapter 4 사춘기, 그래도 공부는 계속된다 
· 모두가 비행청소년이 되는 건 아니다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현실, 정서지능이 필요 | 남의 평판이 중요한 아이, 허세보다 도덕성 | 충동, 즉흥적 행동을 자제케 하는 만족지연능력 
· 사춘기에 찾아오는 비밀스러운 능력 
지금은 어른으로 자라나는 과도기이다 |

작가 소개
  • 작가김영훈
김영훈 

저자 김영훈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소아신경과 전문의로서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및 한국발달장애교육치료학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가톨릭대학교 의대 졸업 후 동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베일러대학교에서 방문조교수로 소아신경학을 연수하였다. 30여 편의 SCI 논문을 비롯한 7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의학 학술지에 발표했고, 2002년 대한소아신경학회 학술상과 2007년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연구업적상을 받았다. 대한소아과학회 정회원, 대한소아신경학회 간행위원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소아신경학회 재무위원, 대한간질학회 간행위원, 한국뇌신경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학술활동을 하는 한편 필리핀, 몽골 등지의 의료자원 봉사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의 공부 두뇌〉,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닥터 김영훈의 영재두뇌 만들기〉 등이 있다. 

  
이영애 

감수자 이영애는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상담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사회교육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있으며, 놀이치료기관인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으로 놀이를 통한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EBS TV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생방송 60분 부모〉에 전문가로 출연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많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시드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