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태도......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
이 책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의 주인공은 오늘 매우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다. 팀 전체가 구조조정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게다가 험악하기 이를 데 없는 냉혈한 ‘강제로’가 구조조정 본부장으로 영입되었다. 너도나도 구조조정 본부장 앞으로 불려가 눈치만 보는 가운데 쩔쩔매는 경영정보실장을 응원하는 건 동료로서 당연한 일! 전산실을 독립 법인화하겠다는 ‘강제로’의 말은 독자적인 생존을 모색하라는 것이고, 그것은 곧 전산실 해체를 의미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6개월 뒤 구조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한 전산실에 주어진 과제는 분명하다. ‘자신의 팀을 변화시키는 일’ 이외에 다른 방법이라곤 없다. 평상시처럼 사우나를 즐기러 자리를 비운 상사들에게 환멸을 느낀 나머지 무작정 한강시민공원으로 나선 주인공 앞에 이상한 광경이 펼쳐진다. 똑같이 자전거를 타면서도 다투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깔깔거리며 즐거워하는 커플이 있다. 똑같은 상황을 놓고도 짜증만 내는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감사’를 입에 달고 사는 할머니가 있다. 주인공은 불현듯 변화의 키워드를 발견한다.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건 대체 뭘까!
이 책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는 ‘삶의 궁극적인 목표, 즉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에 관한 우화'이다. ‘행복의 발견’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전제 조건은 한 가지다. 바로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행복하지 못한 진짜 이유
살아오는 동안 우리를 끊임없이 따라다닌 말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변하라"는 것이다. 학창 시절 담임으로부터, 부모로부터, 그리고 형제간·친구들에 이르기까지……. 그뿐이 아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직장상사들로부터, 동료와 애인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고도 집요할 정도로 변화를 요구받는다.
물론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동안 잘살아 왔는데 변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종종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잘살아 왔다고 해서 과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행복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십중팔구 ‘오늘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기 십상이다. ‘오늘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껏 잘살아 왔다는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늘만을 삶의 잣대로 해서 내린 결론일 뿐이다. 오늘까지 행복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