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

성연미
아라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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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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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57740727
책 소개
아나운서가 사랑받는 이유에서 비결까지… 

21세기를 사는 한국인들에게 아나운서는 지난 20세기와는 분명 다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탤런트나 영화배우처럼 연예인 뺨치게 예쁜가 하면, 잘 놀고 예의 바르고 똑 부러진다. 연예인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온 갖가지 끼와 재능을 갖춘데다 아나운서 고유의 미덕까지 겸비한 ‘만능 방송인’들이 바로 요즘의 아나운서이다. 
21세기가 그걸 원해서일까? 아니면 고루함을 배반해서일까? 
쉽게 빈틈을 보일 것 같지 않던 사람들이 망가진다. 남자친구와의 연애사를 스스럼없이 밝힌다. 숨기고만 싶은 단점을 오히려 떳떳하게 내세운다. 분명, 우리가 알고 있던 아나운서들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면서도 도를 넘어서는 법이 없다. 죽었다 깨나도 그들은 아나운서니까! 


여자들의 시선마저 사로잡는 그녀들 

“외모는 공주, 내면은 무수리” ― 다시 말해 ‘공주 정신’, ‘무수리병’이 아나운서의 기본이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아나운서들에게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요구해온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대변한 말이 아닐까. 이지연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이금희 아나운서나 정은아 아나운서, 시야를 넓혀 보면 방송인 김미화에 이르기까지. ‘다정다감’은 한국 사람들의 ‘한’을 달래 주는 기본 이미지이다. 
그런 가운데 등장한 컬러 TV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산업기술의 발달이 기존의 아나운서들에게서 느꼈던 ‘다정다감한 이미지’로부터 보다 섬세한 욕구를 만들어 낸 것이다. 방송용 카메라 앞에 나서기 위해 좀더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신경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세련된 이미지’나 ‘지적인 이미지’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을 불러모았다. 
이처럼 다양한 시청자들의 욕구가 근자의 아나운서들을 만들어낸 일등공신이 아닐까! 지금의 아나운서들이 그 모든 걸 다 갖춘 걸 보면 말이다. 
이 책 〈사람들은 왜 그녀를 사랑할까〉에서 분류한 것처럼 대개의 아나운서들은 다양한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선호도 조사결과 공동 1위를 차지한 박지윤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최송현, 나경은 아나운서처럼 여러 부문에서 표를 얻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해 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아나운서들에게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수행해야 할 불변의 과제가 있다. 
그 첫째가, 풍부한 표정을 위해 여백

목차
프롤로그 - 노현정 신드롬 

1부 A Studio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아나운서 분석하기 
넘치지 않는 절제는 신뢰감을 준다, 
- 노현정, 고민정, 나경은, 김보민, 조수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의 힘, 절제 
- 절제는 내 삶을 예측하게 한다 
- 절제의 핵심은 ‘나’다 

얌체공처럼 통통 튀는 개성은 청량감을 준다 
- 황정민, 최은경, 최송현, 윤영미, 오영실… 
빈껍데기는 가라, 자기철학 
-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 
- 긍정적인 자기철학을 물들여라 

열정보다 찬란한 것은 없다 
- 최윤영, 박지윤, 황수경, 이숙영, 이정민… 
카리스마보다 강한 에너지를 가져라, 열정 
- 열정을 가지려면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 끊임없이 열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라 

때론 완벽함보다 솔직함이 매혹적이다 
- 강수정, 최송현, 서현진, 박은경… 
나를 브랜드한다, 자기표현력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기 표현력을 가져라 
- 타고날 때부터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완벽을 향한 프로패셔널함은 사람을 매혹시킨다 
- 정은아, 김주하, 이정민, 박지윤… 
나를 돋보이게 하는 힘, 능력 
- 많이 넘어지고 깨지고 부딪쳐라 
- 올인하는 마음으로 특화된 능력을 키워라 

포근함과 부드러움은 울림이 크다 
- 이금희, 백승주, 정미선, 문지애, 박지윤… 
나를 먼저 열고 표현한다, 공감능력 
- 오픈 마인드를 가져라 
- 공감능력은 판단력이 뒷받침 될 때 완성된다 

신뢰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 박지윤, 정세진, 나경은, 진양혜… 
그녀의 말은 진실이다, 신뢰 
- 나에 대한 신뢰는 남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다 
- 신뢰를 주기 위한 표현작업을 하라 

겸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 나경은, 백승주, 김소원, 정은임… 
나를 낮춰 내 가치를 높인다, 겸손 
- 겸손을 강한 신뢰로 연결시켜라 
- 져도 좋다는 마음을 가져라 

세련미는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 최송현, 고민정, 서현진, 박나림… 
갈고 다듬어진 아름다움, 세련미 
- 군더더기를 없애라 
- 세련미는 절제 속에서 빛난다 

2부 B Studio 똑 부러지게 말하면서 품위 지키는 법 -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1교시 목소리에 맛깔스러운 맛을 입혀라, 음색 
듣기에 좋은 목소리는 ‘음색’이 결정한다 
Tip. 좋은 음색을 내기 위한 기본자세 

2교시 목소리를 가득 채워라, 성량 
타고난 성량은 없다 
Tip. 복식호흡하는 방법 

3교시 리듬을타며 말하라, 음의 고저(高低)와 강세 
강약을 주면 말이 리드미컬해진다 
Tip. 말의 리듬과 발음과의 관계 

4교시 매혹적인 말의 빠르기, 속

작가 소개
  • 작가성연미
성연미 


現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대표 
前 KBS(한국방송공사) 공채 12기 아나운서, 前 BBS(불교방송) 아나운서와 PD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한국스피치 커뮤니케이션 학회 부회장, 한국화법학회 섭외이사, 
대한음성학회 협동이사, 한국미디어교육학회 홍보이사 
중앙대 국문학과 방송화법 강의(2005~2007) 
광운대 미디어 영상학부 인터뷰와 리포팅 강의(2005)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방송스피치 강의(2004)

출판사
아라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