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병법서로만 여겨졌던 <손자병법>의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읽는 심리 전술을 살핀 책. 사실 <손자병법>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병법서이지만 단순히 전쟁 수행에 관해서만 논하지 않고, 인간의 마음을 읽는 방법과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도 가르쳐준다. 저자는 유방과 항우 이야기, 눈물로 천하를 얻은 유비, 진시황의 일벌백계 등 역사 속 인물이나 전쟁, 전제군주의 통치체제 등 사실에 근거한 분석뿐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예를 통해 <손자병법>의 심리 전술을 쉽게 설명했다.
<손자병법>에서 등장하는 ‘전쟁’이라는 단어를 ‘인생’으로, 순간순간 직면하는 문제들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현대사회의 일과 인간관계 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좀 더 흥미롭고 가깝게 느껴질 뿐 아니라 삶에 큰 도움이 된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인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심리 전략에서부터 타성적 생각을 역이용하는 심리 전략, 속전속결 심리 전략, 어려움 속에서 승리하는 심리 전략, CEO가 가져야 할 감정의 심리 전략 등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