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미정 시인의 시집 『한 줄기 빛을 위해』. 연민하고 추억하는 긍정의 공간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낸 시세계를 반영한 시집이다. <깃털 같은 기쁨>, <별빛 쏟아지는 날에>, <바로 걷지 못하고>, <서리꽃 핀 자리>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목차
1. 아련한 기적소리 모기쑥 | 똬리 빈집에도 봄소식을 | 홀씨 되어 걷는 날 밤기차 소리는 | 구름이 되어 오시면 돌아서 오던 길 | 징검돌 건널 때 기억의 갈피 넘어서면 | 첫눈 오는 날이면 아련한 기적소리 | 산골 깊은 밤 2. 귀 기울이는 밤 그윽한 풍경소리 | 작은 집 하나 새벽 암자에서 | 나무 그림자 귀 기울이는 밤 | 홀씨의 뜻이 아니니 밤을 하얗게 | 그립다 말할 수 없는 달맞이꽃 되어 | 눈 내리는 풍경 빈 그림자 | 무화과 3. 이름 없는 푸새처럼 늙은 외톨나무 | 물소리 모여 땀 흘리던 그림자 | 일상의 끝에서 깃털 같은 기쁨 | 돌아갈 수 없는 길 가시 선인장 | 겨울 허수아비 이름 없는 푸새처럼 | 곁눈질의 버캐 별빛 쏟아지는 날에 | 뒤돌아보는 걸음 통곡의 벽 | 그 뜨거운 약속 4. 한 줄기 빛을 위해 그곳으로 가리다 | 죽지 않는 그
작가 소개
작가김미정
저자 : 김미정 저자 김미정은 전남 광양 출생 <한맥문학> 시 신인상 등단 <한국크리스천문학> 아동문학 신인상 등단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이사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전남지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맥문학협회 회원 한국농민문학회 회원 노을 시낭송회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