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임재근의 『가야산 소리길』.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한 후 2011년 문예지 '좋은문학'에 시조를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시조집이다. 누구에게나 정겨운 곳이고 돌아가고 싶은 곳인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면서 자연을 벗 삼아 메마른 마음을 누그러뜨리며 10여 년간 써내려온 시조를 수록하고 있다. 인생 속 행복이 녹아져 있어 추억과 향수를 자아낸다.
목차
시인의 말 추천사 - 맑고 정겨운 시심, 날로 번창하시길 - 이우걸(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1. 하얀 수련 달맞이꽃 | 낙화 복수초 | 눈 속에 핀 매화 물 | 풍경 | 민들레 까치밥 | 대(竹) 춘감(春感) | 겨울에 핀 백장미 뻐꾹새 | 샛별 | 흙 낙숫물 소리 | 하얀 수련 만춘 | 박꽃 유월 장미 | 매실 | 설중매(雪中梅) 낙락장송 | 꼭지 없는 꽃
2. 호수에 내린 가을 봄비 | 가을 밤 그 소녀 낙엽 | 나물 캐는 봄날 함박눈 | 주남 호수에 가을이 드니 나목(裸木) | 봄 동산 차가운 겨울비 | 약동의 봄 사계 | 단풍 | 소낙비 봄날이 저물어 | 호수에 내린 가을 바위도 봄이 되니 | 가을 나그네 만산에 겨울비 내려 | 산사의 기도 낙엽 지는 가을에
3. 가야산 소리길 고향의 강 | 가야산 소리길 | 오솔길 계곡 용바위 | 옹달샘 1 | 옹달샘 2 화개골 칠불사 | 천
작가 소개
작가임재근
저자 : 임재근 저자 임재근은 합천 출생, 경남대경영대학원 수료. 합천군청, 마산시청, 경남도청에서 38년간 봉직하다가, 2000년 6월 합천군 부군수직에서 퇴임. 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표창(3회), 노동부장관표창(2회), 효행공무원표창 등 수상. (전)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현)마산시행정동우회 부회장,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 부회장, 창원시 파크골프연합회 회장, 경상남도행정동우회 사무처장. <예술세계>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