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영원까지 함께한 사랑

김중섭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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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까지 함께한 사랑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4 MB이용기기
ECNI410-ECN-0111-2013-800-000068417
책 소개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해주는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사랑 이야기 
오랫동안 지구촌에 전해 내려오는 애틋하고 슬픈, 신비롭고 아름다운 … 
사랑 이야기가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유학생들의 마음을 거쳐 한국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사랑의 감동이야말로 세계의 보편적 언어인 것이다.

애틋하고 슬픈, 신비롭고 아름다운 … 세계의 사랑 이야기
● 이 책은 스승과 제자 간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한국 사람끼리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세계 각국에서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 및 재외 동포 학생들과 20년 가까이 한국어 교육에 몸담아온 국문학자 스승과의 만남이라 그 인연은 더욱 각별한 것이다.
한 마디의 한국어도 못하던 학생들이 하나씩 단어를 외워가고, 더듬거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볼 때 스승의 가슴엔 큰 감동이 밀려왔다. 그렇게 힘들게 한국어를 배웠던 제자들이 이제 스승과 함께 책을 엮었다.
세계 각국 그들 나라, 모국(母國)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한국어로 담아 낸 것이다. 

●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들 한다. 이 말은 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분모의 행복과 슬픔으로 소통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기 세계에서 모인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의 이야기들은 어디선가 들은 듯 우리에게도 친숙 하여 쉽게 가슴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세계의 젊은이들로부터 모은 생생한 그들의 살아 있는 문화로서 진정한 문화교류의 쌍방향적 소통의 장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언어는 다르지만 사랑에 대해서는 아무 벽을 느끼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다. 이렇듯 세계의 학생들 과 문화적으로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가운데 전 세계인이 벽을 허무는 도도한 큰 흐름에 첫 걸음이 됨은물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새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서정범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인생을 생(生)과 사(死)의 두 점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생과 사의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은 사랑의 다리다.
여기 모은 사랑의 꽃에서 너와 나를 연결시키는 사랑의 무지개를 볼 것이다.
아름다운 무지개도 두 점을 연결시키고 있지 않은가 …

목차
양산백과 축영대 (梁山伯與祝英臺)│중국
미 쩌우와 쩡 투이│베트남
영원한 사랑의 부적│유럽
레일라와 메드즈눈│우즈베키스탄
마츠우라 사요공주│일본
루슬란과 류드밀라 │러시아
영원까지 함께한 사랑│에티오피아
백사전(白蛇傳)│중국
파르하드와 쉬린│우즈베키스탄
돼지치기 소년과 공주│유럽
그즈 구유이예│키르키즈스탄
쿠깜│태국
칭기즈칸의 어머니, 어울룽 우징│몽골
부라나의 탑│키르키즈스탄
사랑을 잃고 나는 우네│일본
두나이 강│러시아
타히르와 주크라(Tahir and Zuhra)│우즈베키스탄
처녀 동백나무│일본
나무가 된 연인│카자흐스탄
맹강녀 이야기│중국
바이칼 호수│러시아
오치르태 고르왕│몽골
상꾸리앙│인도네시아
오나쯔 세이주로│일본
시티 누르바야(Sitti Noerbaja)│인도네시아
일곱 

작가 소개
  • 작가김중섭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겸 국제교육원 원장으로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들과 재외동포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 한중우호협회 이사, 이중언어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바른 우리말 교육과 우리말의 세계화, 다국적 우호관계를 넓히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혼자 공부하는 한국어
출판사
푸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