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문단」으로 등단한 채련 시집. 아름다운 직관적 감성을 이성적 직관으로 확대해 삶을 깨달은 고뇌에 찬 성찰을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다.
목차
1 사랑으로 가꾸는 삶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나에게서 당신을 빼고 나면 사랑스런 그대 당신 앞에서 나는 한 사람을 위한 행복 꾸리기 비밀 눈빛을 보면 알아요 그 사람은 그래요 유혹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습니다 다시 주어진 사랑 나는 풀잎 그대는 빗물 프러포즈 미운 사람 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 사랑 넷 사랑 다섯 힘겨워 하는 당신께 꿈이라면 깨어나지 않을래요 정주라 마라 했지요 사랑의 피날레 꿈틀대는 욕망 말로 할 수 없어요 열꽃 사랑면허 갱신 통지서
2 찬 서리 내리는 가슴 언저리에 키운 키 작은 채송화 한 여자의 고독 미련 한 잔의 술 부치지 못할 편지 내 작은 마음의 밭에 소외감에서 오는 절망 혹은 열정 전화기 그대 어디쯤 오십니까 이렇게 설운 날에는 이것
작가 소개
작가채련
본명 정경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교육학을 전공했다.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전원문학 동인, 대한문학인협회 정회원, 한맥문학 동인회 회원,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회원, 한국문인협회 경기지회 회원, [생활과 문학] 시창작 강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