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탐내는 인재가 되는 비결!
원조 공부의 신이 말하는 그물망 공부법
-50만 부 독자가 선택한 〈공부 기술〉 저자 조승연의 공부법-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공부법을 과감하게 버려라
오늘도 수많은 학생, 젊은이들이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외국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외국어 능력, 국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증, 그 외 각종 상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다. 그러는 사이 유럽과 미국의 청년들은 한국을 기회의 땅이라 말하며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를 싹쓸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좋다고 생각한 공부법이 세계적인 인재들과 경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한창 많은 것을 습득하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나이에 틀에 박힌 공부법에 얽매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 공부법이 좋은 직장을 갖게 해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국 청년들이 더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매달려온 ‘쓸데없는 공부 방법’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단순한 취직만을 위한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고 그런 공부 방법으로는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없다는 것. 그가 주장하는 ‘토털 인텔리’는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창안한 개념으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나 영국 신사 시대에 유럽 귀족 자제들이 목표로 삼았던 최고의 인재상과 같은 개념이다. 다방면의 교양에 조예가 깊고 전혀 다른 분야 사람과도 그 분야에 관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 높은 인문학적 지식과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공부란 단순히 취직, 생존, 출세의 도구가 아니라 세상사와 인간사를 연결해주는 다리라고 말한다. 즉 공부는 다양한 분야의 거대한 지식 그물망을 이어나가는 여정이라는 것.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이다. 그물망 공부법을 습득하면 입시 제도가 어떻게 바뀌건, 교육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건 높은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나아가 선택 가능한 직업군이 넓은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다. 그가 외국 유학 경험을 통해 몸소 겪은 공부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상이 아닌 세상 속에서 공부하고, 프로페셔널이 아닌 토털 인텔리를 꿈꿔라
저자 조승연이 말하는 그물망 공부법은 모든 분야가 하나로 연결되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 학문과 전공, 직업의 경계를 넘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