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문예」를 통해 등단한 김종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수록된 시편들에 대해 시인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아픈 그리움에 눈물 흘리'며 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하던 순간의 행복을 떠올리며 희망을 담은' 글이라고 밝혀놓았다.
목차
1 그리움에 물들다 기억 새가 되라 합니다 놓지 못한 그리움 그대 숨결에 기대어 당신의 빈자리 무지개 행복하고 싶은 시간 별이 지는 밤 당힌 향해 걸으려합니다 편지 1 편지 2 가을이 오면 흔적 1 흔적 2 슬픈 세레나데 가슴을 태운다 바보 같은 사랑 그리움을 씻는다 그대 숨소리 비에 묻힌 슬픔 와인빛 사랑 바다가 그리울 땐 별 습관
2 사랑을 그리다 희망으로 띄운 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을 그리다 당신이었기에 사랑을 먹고사는 작은 나무 각인된 사랑 하늘 보기 바다를 꿈꾸다 나의 사랑입니다 바람 불어 좋은 날 잠재워 주소서 그리워할 당신이 있다는 것 내 그리운 사랑 바로 당신입니다 인연 그대 숨결 사랑이란 서로의 사랑 고백
3 아침의 향기처럼 도둑질 굽이 돌아가는 길 여행 여명 아침의 향기
작가 소개
작가김종선
「자유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2007년 현재 자유문예 문인협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노을 속에 물든 그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