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염마 이야기

나카무라 후미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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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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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 이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91160270754
책 소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염마 이야기』 
한ㆍ일ㆍ미ㆍ중 3월 4일 동시 출간! 전자책 동시 발매! 

아마존 재팬 예약판매 1위! 

나를 죽이기로 했던 것 아니었나? 이제 난 숨 쉬는 것도 지긋지긋해. 어서 죽여줘.”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슬픈 사랑. 
늙지도 죽지도 않지만, 영원히 행복해질 수도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죽음과 등을 맞댄 ‘불사의 타투Tattoo’를 손에 쥐고 
청년 염마는 격랑의 시대 백년을 떠돈다. 
올곧은 탓에 서투른 사랑과 우정의 비장한 변주 속에 
덧없는 사상과, 나락의 악의에 허우적거리며 
인간의 길을 찾아 안팎의 야차와 벌이는 처절한 사투, 
한 컷 한 컷이 독자의 뇌리에 스피디한 영상으로 펼쳐진다. 
- 양윤옥(번역가) 

인류의 보편적인 염원, 불로불사(不老不死). 불로초를 찾아 헤맸다는 중국의 진시황제를 비롯해, 예부터 많은 사람들은 젊음과 장수에 집착해왔다. 만약 늙지도 죽지도 않고 평생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과연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 
나카무라 후미의 『염마 이야기』는 우연히 이런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제 1회 골든 엘리펀트상 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골든 엘리펀트(Golden Elephant)상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으로 일본, 한국, 미국, 중국의 출판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대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대상 수상작은 이 운영위원회 소속 4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간되어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매체의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염마 이야기』의 주인공 문신사 염마는 우연히 손바닥에 신귀 문신을 새기게 된 후 불로불사의 능력을 얻게 된다. 그는 이 문신을 이용해 여려 명의 목숨을 구하고, 또 다른 신귀 문신을 가진 야차에 의해 몇 번이나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쇼와 시대까지 살아간다. 문신 속에 깃든 신귀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염마는 죽음과 삶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갇힌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인간으로 남고 싶었던 한 남자의 기묘하고도 파란만장한 여정 

『염마 이야기』는 1800년대 중반, 막부 말기에서 시작해서 다이쇼 시대, 쇼와 시대를 거쳐 전쟁 말기인 1945년까지 일본의 근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장소도 교토, 에도(도쿄), 요코하마, 나가

목차
서장 조슈 하기에서 1859년 가을 
1장 영원의 야수 1866년 늦가을~1867년 봄 
2장 약속 1883년 봄 
3장 요코하마 리퍼 1890년 여름 
4장 백일몽 1895년 6월 
5장 100년의 여명 1945년 봄~초가을

작가 소개
  • 작가나카무라 후미
나카무라 후미 (中村 ふみ) 

저자 나카무라 후미(中村 ふみ)는 두 아들의 어머니로 평범한 전업주부지만 오랫동안 글을 써왔던 나카무라 후미는 『염마 이야기』로 2009년 제 1회 골든 엘리펀트 상 대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골든 엘리펀트(Golden Elephant) 상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이다. 


양윤옥 

역자 양윤옥은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일본 고단샤(講談社)가 수여하는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슬픈 李箱』,『그리운 여성모습』, 『글로 만나는 아이세상』 등의 책을 썼으며, 『철도원』, 『칼에 지다』, 『장송』,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쪽으로 튀어!』, 『플라나리아』, 『사랑을 주세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천사의 사다리』, 『천사의 알』, 『모든 구름은 은빛 1, 2』,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내 안의 망가지지 않은』, 『1Q84』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소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