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규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아주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워싱턴대학교 재료공학부와 한양대학교대학원을 졸업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선진적인 미국 문화 앞에서 새로운 컬쳐 쇼크를 경험하게 된다. 미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변화에 민감하고 진취적인 문화가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었고, 저자 역시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오랜 학위 취득과 연구실 생활을 통해 상아탑이라는 공간 안에서 고학력 엘리트로 살아가는 삶만이 정답이 아님을 몸소 깨닫게 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쌍용자동차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도 새로운 진로 탐색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 그는 꿈과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과 동기부여, 절대긍정을 통한 삶의 방향 제시 등 강력한 비전을 전달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강의를 펼치는 제 2의 인생을 마련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직장이나 직업(JOB)에 몰두해 똑같은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면 모두가 성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대기업 부사장까지 올라갔으나 퇴직을 해서는 노장의 경험을 뒤로 한 채 대학 시간강사 일을 시작한 오랜 고향 친구, 젊음과 패기와 열정으로도 뚫지 못하는 취업문에 좌절한 청년 실업자들, 하루가 멀다 하고 문을 닫는 피폐한 자영업자의 현실 등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 것이다. ‘과연 이 모두가 한 개인의 열정이 부족해서 벌어지는 일일까?’ 그는 이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어떤 이들은 부자가 되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못한 이유를 열정의 차이가 아닌 시스템의 차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그는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이유는 첫째,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평생 직업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는다는 것, 둘째는 선택은 잘했더라도 막상 실행할 때 ‘돈을 버는 시스템’에는 주목하지 않는다는 것, 셋째는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이 부상하는 100세 시대에도 여전히 과거의 직업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역설한다. 그의 첫 번째 책 <드림빌더>가 아무리 작은 꿈이라도 일단 꿈을 품는 자는 성공의 계단에 들어서게 된다는 원칙을 말한다면,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언제 그만둬야 할지 모르는 직장에서 쏟는 열정과 시간투자를 다른 곳으로 돌려 한번 구축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 수익 시스템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 그는 성공과 도태라는 두 가지 결론으로 갈리는 이유는 잘못된 관점과 선택이며, 충분한 관심과 열린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볼 때 ‘노력한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평소 갈망했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저자는 직장인의 자기성취 프로그램계발 및 집필,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