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훈 작가는 현재 재건축재개발신문 발행인이다. 그는 3달 전만 해도 취재 기자였다. 그는 7년동안 아주 다양한 언론의 바닥을 뒹굴었다. 전업농 신문, 원예 신문, 효도신문, 건설기계신문, 미디어펜, 코리아리포스트, 도시재생신문 등등 아주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를 섭렵했고, 특히 매체 비평 전문지인 미디어펜에 다니면서 언론의 속성을 배웠다.
장창훈 작가는 시인이기도 하다. 10년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인답게 매우 빠르고 압축된 필체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술술 이야기한다. 또 그는 2급 국가공인한자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한자에 대해서 그 식견이 뛰어나다. 그가 직접 저술한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이 그의 한자 실력을 입증한다. 한자에 대한 그의 예리한 시각이 이번에는 언론을 향했다.
“블로거들이 그저 블로거의 좁은 방에 틀어 박혀 있지 말고, 이제는 당당히 사회속으로 뛰어 나와서 인터넷 신문사 발행인이 될 것”을 권유하는 장창훈 작가, 그는 진정 블로거이고, 또한 언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