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GS수필문학상 수상자 정목일의 수필선집. 한국적인 서정의 재발견에 관심을 두고, 서정수필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힘을 쏟아온 저자의 수필선집으로, 아름답고 명상적인 수필을 통해 고요와 평온을 느끼게 해준다. 아울러 삶에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투명한 그리움 아름다운 구멍 나의 보석, 이롬 여백의 미(美) 풍경소리 손의 기도 산하다 강하나 정화수의 마음 모래밭 대금을 찾아서 백자의 빛깔 봄 편지 마음 청소부 테레사 수녀의 기도 고요 풍경 함박눈 무료 마음 영원 명상과 차 그릇 안개 속으로 바다 속으로의 산책 수관 금동반가사유상 적멸 떠나는 것들의 행방 휘파람 찬송 마음 꽃 피우기 무관심 꽃향기에 대한 기억 두물머리에서 매화의 표정 미소 짓는 표정 한지 방문 향기로운 꽃엔 가시가 있다 존재 빈그릇 심금 가을 은총 노인 대화 아름다운 순간 붓 벚꽃나무 아래서 아름다운 순간 붓 벚꽃나무 아래서 영원의 붓 손의 미소 행복한 순간 촛불 돌부처의 표정 무수무량 정자에 앉아서 가청음역 아름다운 간격 그리운 집 나무향기 단칸방 네 사람의 행복 빗방울 소리
작가 소개
작가정목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남1975년 월간문학 수필 당선1976년 현대문학 수필 천료대표에세이 초대 회장. 현대문학 수필작가회 추대 회장 역임지은 책으로 수필집<대금산조><심금> <가을 금관> 등 10여권동화집 <무지개 만드는 나라> 등 다수 있음